1. 시신훼손 엄마 "출소 후 조리사 자격증 따고 싶다"

-7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장기간 냉장고에 유기한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어머니가

출소 후 조리사 자격증을 따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재판에서 살인죄가 인정될 경우 최고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2. 힘겨운 서민들…'20%대 초고금리'에 허리 휜다

-기준금리 1% 시대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서민들은 좀처럼 '빚 부담'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저금리와 맞물려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제2금융권의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감소세를 보이며 여전히 높은 금리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소득층은 저금리,

저소득층은 오히려 고금리를 내야하는 '빚의 양극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3. 피부색에 놀림받고 태권도 심사 못받고…여전한 이주아동 차별

-불법체류자 신분인 부모의 자녀 등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이주아동들이 학업이나 학교생활,

또래 관계 등에서 여전히 불이익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 초등학교 저학년도 '건강체력평가' 받는다

-초·중·고생의 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을 평가하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가 이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5. 건보료 회피목적 가짜 직장가입자 끊이지 않아

-고소득자나 고액자산가, 연예인 등 소득과 재산이 많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려고 직장에 다니는 것처럼 속였다가 걸리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당국은 지역가입자를 위장취업시켜 건보료를 적게 내도록

도와준 사업자에게 연대책임을 물어 징벌적 가산금을 물리기로 했다.

 

6.  '날벼락' 맞은 강남 카페들…"미허가 야외 좌석 철거"

-서울 강남구의 큰 길가에서 대형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갑자기 야외 테라스 좌석을 모두 철거하게 됐다.
3일 오전 구청 직원들이 방문해 1층 야외 테라스 테이블을 일주일 안에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한다고 경고했다.

 

7. 비틀거리고 토하고…술독에 빠진 대학가

-지난 주와 이번 주 일제히 입학과 개강을 한 대학들.
선후배의 상견례와 개강파티가 이어졌는데요.
밤 마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대학생들이 학교 앞 유흥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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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급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3명 구속

 

- 충남 홍성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학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7)군 등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 3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2. "갑자기 중도금 대출 이자 1700만원 더 내라니" 중도금의 배신..광교 등 아파트 계약자 '분통'

 

- 지난해 8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파트를 청약받은 직장인 조모씨는 최근 1차 중도금 집단대출 관련 내용을 통보받고 깜짝 놀랐다. 대출 금리가 계약 당시 안내받았던 것(연 2.5% 내외)보다 1%포인트나 높았기 때문이다. 발언으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192시간동안 계속된 기록을 남겼다. 국회 본회의는 테러방지법 처리에 앞서 잠시 정회가 선언된 상태다.

 

3. [최영진의 부동산 맥짚기] 잘나가던 임대시장 '공급과잉' 빨간불

 

- 최근 몇 년 사이 임대주택시장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집을 여러 채 사서 월세를 주는 방 장사 재미가 쏠쏠하다는 의미다. 단독주택을 부수고 다세대나 다가구주택을 지어 월세를 놓는 건설 임대사업도 크게 늘었다. 월세를 찾는 1~2인 가구가 많이 증가한 영향이다.

 

4. 日법원, '잊혀질 권리' 첫 인정

 

- 일본 법원이 인터넷상의 '잊혀질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이타마 지방법원은 일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사법처리

   기사를 구글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구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해 12월 받아들였다. 일본에서 잊혀질 권리를 명분으로 한 개인 정보 삭제 요구가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 병든 아내 방치해 숨지게 한 비정한 남편 구속

 

- 병든 아내를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비정한 남편이 검찰 수사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

 

6. 北선박 끊긴 中단둥항은 '반쪽 항구'..광물금수에 '썰렁'

 

- "북중 교역량 대폭 감소 불가피"…단둥항 무역상들 뒤숭숭한 분위기

 

7. '인기가요' AOA크림 살랑살랑 댄스에 '심쿵'

 

- '인기가요' AOA크림이 큐티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2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AOA크림이

  '질투나요BABY'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AOA 크림은 AOA의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AOA의 유닛.

   AOA크림은 상큼한 팀 컬러를 강조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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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용만, 왜 회장 물러났을까?

 

- 두산그룹 총수가 박용만(61·사진) 회장에서 박 회장의 조카인 박정원(54·사진) ㈜두산 지주부문 회장으로 바뀐다. 120년 역사의 두산그룹에서 '4세 경영'이 개막된 것이다.

 

2. 이종걸 발언 끝, 필리버스터 190시간만에 종료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7시 32분 필리버스터를 마쳤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7시 1분께 발언을 시작, 총 12시간 31분간 이어갔다. 이는 역대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192시간동안 계속된 기록을 남겼다. 국회 본회의는 테러방지법 처리에 앞서 잠시 정회가 선언된 상태다.

 

3. 브라"개학인데 선생님이 없어요" 속타는 어린이집

 

- 보육교사들이 어린이집을 떠나고 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논란이 근본 해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전국 어린이집의 입학 및 개학일인 2일 담임교사가 사라지는 어린이집까지 나오는 등 보육현장이 혼란으로 시작됐다. 애꿎은 아동과 학부모가 피해를 보고, 어린이집은 상시적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4. 日법원, '잊혀질 권리' 첫 인정

 

- 일본 법원이 인터넷상의 '잊혀질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이타마 지방법원은 일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사법처리

   기사를 구글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구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해 12월 받아들였다. 일본에서 잊혀질 권리를 명분으로 한 개인 정보 삭제 요구가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 유스 출신, 선수가 접근.. 공식대로 가는 베예린 이적설

 

- 바르셀로나는 영입설이 날 때 선수들끼리 먼저 접근했다는 기사가 나곤 한다. 아스널의 풀백 기대주 엑토르 베예린 영입설도 ‘선수 접촉설’ 등

   기존 패턴대로   전개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를 비롯한 유럽 스포츠 언론은 바르셀로나가 베예린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베예린은 지난 24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맞붙었고,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과거부터 베예린을 주시해 왔다는 것이다.

 

6. 힐러리-트럼프 "슈퍼화요일 대회전 대승"..본선 대결 가시화

 

- 힐러리 8곳 vs 샌더스 4곳 승리..트럼프 7곳 vs 크루즈 3곳 vs 루비오 1곳 이겨 AP "힐러리-트럼프 당 대선후보에 성큼 다가서..샌더스 의외로 강한 저항" 힐러리 "트럼프, 분노·분열 발언 일삼아" vs 트럼프 "힐러리 대통령 되면 슬픈날"

 

7. '인기가요' AOA크림 살랑살랑 댄스에 '심쿵'

 

- '인기가요' AOA크림이 큐티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2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AOA크림이

  '질투나요BABY'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AOA 크림은 AOA의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AOA의 유닛.

   AOA크림은 상큼한 팀 컬러를 강조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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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핏 "美 대선주자들 '경제 때리기'는 큰 잘못"

 

- 미국 대선 캠페인 만연한 ‘부정적 경제 전망’ 비판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작년 4분기 순이익 32% 증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경제 때리기'는 큰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2. 北노동신문 "최고수뇌부 건드리면 가차없이 징벌" 또 위협

 

-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관련해 '최고 수뇌부를 건드리면 가차없이 징벌할 것'

  이라고 또 위협했다. 노동신문은 28일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은 가차없이 징벌할 것이라고 경고'란 개인 필명의 논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 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추호의 용서도 아량도 인내도 모르고

   가차없이 징벌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보도했다.

 

3. 브라질서도 반테러법 역풍..유엔·NGO "인권침해 우려"

 

- 브라질에서도 반테러 법안이 국가권력의 시민권 침해에 대한 우려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유엔과 시민단체들이 인권침해와 민주주의

  후퇴 가능성을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최근 브라질 보수 우파가 다수인 상원에서 격론 끝에

  통과된 테러방지법안이 시민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남미 위성방송 <텔레수르>가 27일 보도했다.

 

4. 日법원, '잊혀질 권리' 첫 인정

 

- 일본 법원이 인터넷상의 '잊혀질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이타마 지방법원은 일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사법처리

   기사를 구글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구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해 12월 받아들였다. 일본에서 잊혀질 권리를 명분으로 한 개인 정보 삭제 요구가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 유스 출신, 선수가 접근.. 공식대로 가는 베예린 이적설

 

- 바르셀로나는 영입설이 날 때 선수들끼리 먼저 접근했다는 기사가 나곤 한다. 아스널의 풀백 기대주 엑토르 베예린 영입설도 ‘선수 접촉설’ 등

   기존 패턴대로   전개되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를 비롯한 유럽 스포츠 언론은 바르셀로나가 베예린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베예린은 지난 24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맞붙었고,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과거부터 베예린을 주시해 왔다는 것이다.

 

6. 신지애, 유럽투어 RACV 마스터스 우승..2016년 첫승

 

- 신지애가 유럽 투어 RACV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27 스리본드)는 2월2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퀸즈랜드주 골드코스트

   로얄 파인스 리조트(파73/6,43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

  ' 최종 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69타를 쳤다.

 

7. '인기가요' AOA크림 살랑살랑 댄스에 '심쿵'

 

- '인기가요' AOA크림이 큐티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2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AOA크림이

  '질투나요BABY'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AOA 크림은 AOA의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친 AOA의 유닛.

   AOA크림은 상큼한 팀 컬러를 강조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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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주 C형간염 감염자 총 217명..95명 "치료 필요해"(종합)

 -C형간염 감염자가 집단 발생한 강원도 원주의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 감염자가 늘고 있다. 현재 치료가 필요한 감염자는 95명에 이른다. 

 

2. 북 광물수출 금지·모든 화물검색..이행은 중·러에 달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5일(현지시각)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15개국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과 중국이 합의한 대북제재 초안을 회람했다.

 

3. 공교육 정상화 유명무실.. 사교육비 역대 최고

- 지난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3년 연속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건강관리'로 다시 불붙은 '의료 민영화' 논란

-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인이 아닌 민간자본에도 허용하기로 하면서 '의료 민영화'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관련 법률에 상충되는데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반발이 거세다.

 

5. 충북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세운다..두달만에 '백기'

-정부와 지방의회의 전방위적 압박을 견디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던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결국 백기를 들 것으로 보인다.

 

6. "사상 최대 대북제재"..원유·노동자송출 등 핵심은 빠져

-“지난 20년 사이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의 가장 강력한 제재다.”(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

 

7. KTX 뚫리자.. 항공노선 폐지 잇따라

- KTX가 개통된 지역의 항공 노선이 잇따라 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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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되고 있는 백도어...


사실 대부분이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는 되실것 같습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t/54647/아이폰/98060 

 

 

 

 


 

...마이크로와트 단위의 초저전력 메모리라니......


트랜스포머 하나 어디 떨어졌나요 또???


정말 이러다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할 까


걱정이 됩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53 

 

 

 

 

 

모든 문제의 해결 첫 번째,


자기 자신을 알고 지금 상황을 파악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만하지들좀 말구요...


특히...특히....에휴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50 

1. 개성공단 기업들, 내달말 줄도산 폭탄 터진다

 -미국과 중국이 외무장관 담판을 통해 ‘제재 국면의 신속한 마무리와 제재 이후 대화 재개 방안 논의’ 쪽으로 가닥을 잡아,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의 근거로 내세운 ‘끝장 대북 제재’에 중국을 동참시키겠다는 압박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2. 英 장관들의 '반란'..캐머런 총리와 브렉시트 설전 돌입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지지를 표명한 영국 내각 내 반란 장관들이 캐머런 총리와 본격 설전에 뛰어들었다.

 

3. 계좌이동 시연 보니..은행창구에서 몇분이면 이동 '완료'

- 26일부터 계좌이동제 서비스가 3단계로 확대되면서 은행간 주거래 계좌 이동이 한결 간편해질 전망이다.

 

4. '건강관리'로 다시 불붙은 '의료 민영화' 논란

-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의료인이 아닌 민간자본에도 허용하기로 하면서 '의료 민영화'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관련 법률에 상충되는데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반발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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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했군요...


생각보다 잘 나왔고 그만큼 성능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가격만큼은...서피스 프로보다는 저렴하지만


고민이 되는 가격이군요


국내 업체들 긴장 단단히 해야될


상황임에는 분명한것같습니다.





출처 : ITWORLD.CO.KR
http://www.itworld.co.kr/news/9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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