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니, 아동성폭행범 발목에 마이크로칩 이식 검토

 

인도네시아 당국이 아동 성폭행범에 마이크로칩 이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2. '토막살인' 조성호의 과거.."한때 성인영화 배우였다"

 

이 사건 수사 마무리 브리핑을 열고 조씨의 범행 동기와 과정, 심리상태 등 그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3. 한밤중 '카톡폭탄'·막말.. 무너지는 교권

 

. 최씨는 “학부모 질문에 답장을 안 하면 ‘무시하냐’며 따지니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고 한숨을 지었다. 

 

 

4. AOA 논란, 예능 PD와 아이돌 이렇게 또 배웁니다

 

AOA 멤버 지민과 설현이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소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파장이 발생했다

 

 

5. [날씨] '부처님오신날' 전국 맑고 낮 더위..'스승의 날' 비

 

오늘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척 따뜻했는데요. 내일 서쪽 지방은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6. 개에게 위험한 자일리톨 "심하면 죽음까지"

 

껌에 단맛을 내는 데 주로 쓰이는 자일리톨이 개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 검찰 "세퓨 독성물질 인체무해 수준보다 160배 강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27명의 피해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독성 화학물질 농도가 인체에 무해한 수준보다 최소 160배 이상 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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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현우 전 옥시 대표 "내 연기 어때?" 발언 논란.."'연기'가 아니라 '얘기'였다" 반박

 

전 옥시 대표가 포토라인 앞에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뒤에선 자신의 변호사에게 "내 연기 어땠어요?"라고 말했다는 검찰 측 목격담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 유가족들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합의 '원천무효'"

 

유가족들은 학부모 몰래 희생 학생들의 학적을 없앤 교육청과 단원고를 더 이상 못 믿겠다며 기억교실 이전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3. 애플, 음악 다운로드 중단? "사실 아니다"

 

애플이 음악다운로드 서비스 중단설을 일축했다. “사실이 아니다(Not true)”는 말로 짤막하게 부인했다.

 

 

4. 최유정 변호사 체포 직전 메모 직접 훼손

 

최유정 변호사가 검찰에 체포되기 직전 갖고 있던 한 메모를 직접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동원 참치캔에 이물질 신고..잠정 유통·판매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남 목포시의 삼진물산이 제조한 '동원마일드참치' 제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6. 강성훈 "꿈같던 젝키 컴백, 현실 되니 멍하다"

 

가수 강성훈이 16년 만에 젝스키스(이하 젝키)로 다시 돌아온 것을 ‘꿈같다’라고 표현했다.

 

 

7.  이제훈 "나는 대중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사람"

 

2014년 7월 전역 후 첫 영화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로 돌아온 이제훈이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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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 "당시 PHMG 가습기살균제에 들어 간 줄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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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맨발 탈출' 딸 학대한 아버지·동거녀, 책임 떠넘기기

 

딸을 감금 폭행하고 밥을 굶기는 등 장기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30대 아버지와 동거녀가 재판에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거나 형량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3. "'청년착취대상' 이상봉 디자이너, 열정페이 해결하라"

 

 “1년 전 대국민 사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이대로 무책임하게 물러날 수는 없습니다.”

 

 

4. 어버이날 父살해 피의자 남매 "어머니 학대하고 버리려한 아버지..증오"

 

어버이날 70대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10일 체포된 40대 남매는 평소 친부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5. '물탱크 시신' 아파트 주민 "자꾸 토할 것 같다"

 

지난 9일 오후 아파트 옥상 물탱크 2곳 중 1곳에서 중국인 시신이 발견된 후 물탱크의 수돗물을 마신 주민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6. "가습기 살균제, 태아 피해도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 중에 태아 단계의 피해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7. '잠잠한 아이폰SE'..줄서서 사던 아이폰 효과 어디로?

 

애플의 '아이폰SE'가 지난 10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시판되고 있지만 시장반응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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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SE 최저가 41∼42만원대..온라인매장서 품절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최저 판매가가 10일 41∼42만원대로 책정됐다.

 

 

2. "수돗물서 악취"..아파트 물탱크서 시신 발견

 

9일 오후 1시 30분께 경북 구미시 모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서 중국인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3. <동물도 권리 있다> ① 어미개 가둬놓고 1년에 3번 제왕절개 '새끼 출산'

 

애견숍의 강아지들은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번식장에서 주로 온다. 번식장은 동물보호단체들이 대표적인 동물 학대 현장으로 꼽는 곳이다.

 

 

4. 토막살인범 조성호 현장검증서 담담히 범행 재연

 

2층 20㎡가량의 원룸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조씨는 최씨를 살해하고 화장실에서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을 차분히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5. 투신하려는 여성에게 "뛰어내려"..비난 봇물

 

중국에서, 투신자살을 하려던 중년 여성에게 구경꾼들이 빨리 뛰어내리라고 외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6. '옥시 변호' 김앤장 논란..악마도 변론 vs 변호권 수호

 

사상 초유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7. "재산 빼앗길까봐" 아버지 잔혹하게 살해한 남매

 

어버이날 70대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매는 아버지의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까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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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원고 희생학생 246명 제적..유가족 "몰랐다" 반발

 

세월호 참사를 당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학생 250명 가운데 246명이 최근 제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2. 옥시·김앤장 '살균제 유해성' 누락했나..檢 "경위 파악"

 

구속된 서울대 교수 측 "옥시·김앤장, 실험결과 알고 있었다" 주장

 

 

3. 토막살인범, 시신 무게 줄이려 장기 버려.."사이코패스는 아냐"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씨가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조직 등을 떼어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4. "결혼 50년 내내 별거했어도 이혼 시 재산은 분할"

 

결혼 생활 50여 년 내내 부인과 별거하며 독립적으로 재산을 모은남편에게 "재산 일부를 부인에게 분할하라"는 이혼 법원 판결이 나왔다.

 

 

5. 아이폰 보험료 최대 50% 오른다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료가 차등화된다. 대부분은 보험료가 내리지만 수리비가 비싼 아이폰은 최대 50%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6. [날씨] 내일 전국에 비..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오늘, 남부 지방은 흐렸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오기도 했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7. '안산 인질 살해' 김상훈 무기징역 확정

 

경기 안산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아내의 전 남편과 의붓딸을 살해한 김상훈(47)씨에 대해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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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산 '토막사건', 경찰 대부도·인천서 탐문 수사

 

경기 안산 '토막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시신 유기장소인 대부도와 피해자 최모(40)씨의 거주지인 인천에서 탐문을 하고 있다.

 

 

2. 진열대서 사라지는 '옥시'..판매 축소·중단

 

대형 할인점(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이나 취급 축소를 선언하고 나섰다.

 

 

3. '황금연휴' 시작, 고속道 벌써 정체..오후 6∼7시 절정

 

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둔 4일 오후 일찌감치 나들이를 떠나려는 차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벌써 정체를 빚고 있다.

 

 

4. [애경 피해자들의 분노]"애경도 직접적 가해자"..불매운동 전개할 것

 

일부 환경단체 측에서는 애경이 지속적으로 책임을 회피할 경우 애경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5. '무도', 이번주 '무한상사' 5분 더 본다

 

‘무한도전’은 7일 3년 만에 돌아온 ‘무한상사’가 방송된다. 광희 합류 이후 첫 방송이자 노홍철과 정형돈, 길 없는 첫 번째 ‘무한상사’다. 양세형이 다른 팀 유능한 인재로 카메오 출연을 한다.

 

 

6. '엽기적인 그녀2' 해명의 시간 그리고 차태현의 진심

 

전작의 부담이 워낙 커서였을까. 영화 ‘엽기적인 그녀2’의 기자간담회는 사과와 해명으로 가득찬 시간이었다.

 

 

7. "숨어있는 국정교과서 복면집필자 찾습니다"

 

중고교 <역사> 국정교과서를 숨어서 쓰고 있는 이른바 '복면집필자'를 찾아내기 위한 범국민 공익제보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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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3월 남한 목사 실종, "北에 납치된 듯"

 

지난 3월에는 우리 국민 1명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됐는데 북한의 납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몰매 맞은 옥시의 하나마나 뒤늦은 사과

 

거센 불매 여론과 검찰 수사에 등 떠밀린 뒤늦은 사과여서 논란만 더 키웠다는 지적이다.

 

 

3. "말대꾸하는 아이, 성공 가능성 크다"(연구)

 

최근 미국 경제매거진 INC닷컴은 세 가지 연구결과를 인용해 “말대꾸하는 아이가 커서 더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흡연 시비' 20여 명 난투극..공포탄 쏴 '제압'

 

술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문제로 손님 스무 명가량이 뒤엉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싸움은 경찰이 출동해 공포탄까지 쏜 뒤에야 끝이 났습니다

 

 

5. 낮잠 안 잔다고..한 살 아동 학대한 교사 실형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1살짜리 아동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 '혼밥족'따라 진화하는 편의점 도시락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1인 가구)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편의점 도시락이 선보이고 있다.

 

 

7. 애경 "화학물질은 원래 독성" 가습기 실험도 않고 궤변

 

애경은 또 "화학물질은 원래 고농도로 사용하면 독성이 있다", "살균제에 세균을 죽이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을 방법은 없다"는 등의 책임 회피성 주장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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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박계에서 서서히 제기되는 친박계 해체 주장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

 

새누리당의 오래도록 주류 자리를 유지했던 친박계가 총선 참패를 통해 비틀거리고 있다. 친박 좌장인 최경환 의원의 반대 입장 표명에도 유기준 의원이 원내대표 도전을 공언하는가 하면 같은 친박계의 한선교 의원은 유 의원에게는 비난 조의 공세를 퍼붓고, 최 의원에게도 자중하란 일침도 내놓았다.

 

 

2. 6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통행권 발급·하이패스 이용은 평상시 처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6일 0시부터 24시 사이에 전국 고속도로에 들어가거나 나가는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3. 우울한 근로자의날..4명 중 1명은 저임금근로자

 

지난해 중위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받는 저임금 근로자 비중은 4명 중 1명 꼴인 23.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임금은 노동자를 한 줄로 세울 때 한가운데 근로자가 받는 임금이다.

 

 

4. 월요일이 너무 싫어"..극복법은?

 

월요일만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처지면서 힘들어지는 증상, 심한 경우 다가올 출근 걱정에 일요일 밤부터 잠을 못 이룬다는 하소연들이다.

 

 

5. 스마트폰 '황금알시대' 저무나

 

최근 세계 스마트폰 주요 업체들이 발표한 부진한 실적은 스마트폰 10년 황금기에 대한 조종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6.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확대되나? 폐 이외 질환 검토

 

그동안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의 피해 범위를 폐질환으로 한정해 피해를 축소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7. 외국인 관광객 노린 바가지상술, 불법행위 집중단속

 

관광객 14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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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에 소송당한 강용석 "박시장 아들 증인 신청"

 

박원순 서울시장(60)의 아들 주신씨에 대해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박 시장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강용석 변호사(47)가 주신씨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2. 임시공휴일 통행료 면제에 지자체 유료도로 '반발'

 

행정자치부가 지난 28일 관련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통행료 면제 협조를 구했으나 해당 지자체와 의회가 반발하고 있다.

 

 

3. '학대 대물림'..원영이 계모 "나도 새엄마한테 많이 맞았다"

 

'락스학대' 계모 "제대로 가르치려면 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술

 

 

4. 월요일이 너무 싫어"..극복법은?

 

월요일만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처지면서 힘들어지는 증상, 심한 경우 다가올 출근 걱정에 일요일 밤부터 잠을 못 이룬다는 하소연들이다.

 

 

5. 스마트폰 '황금알시대' 저무나

 

최근 세계 스마트폰 주요 업체들이 발표한 부진한 실적은 스마트폰 10년 황금기에 대한 조종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6.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확대되나? 폐 이외 질환 검토

 

그동안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의 피해 범위를 폐질환으로 한정해 피해를 축소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7. 외국인 관광객 노린 바가지상술, 불법행위 집중단속

 

관광객 14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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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檢 "세퓨도 살균제 독성검사 안해"..과실치사죄 적용

 

옥시 이외의 다른 유해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제조사도 옥시와 마찬가지로 제품 출시전 원료물질인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 흡입독성검사를 하지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 "술 안마셨다" 개그맨 이창명 '위드마크'에 음주 들통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3.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부러지지 않는 마음' 사재기 정황 포착

 

사재기 의혹을 받은 비즈니스북스의 홍영태 대표는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직에서 사임했다.

 

 

4. "예뻐서 쳐다봤다" 30대男, 돼지국밥집서 10대 소녀 복서와 시비붙어 '숟가락 일격' 당해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30분쯤 부전동의 한 돼지국밥집에서 B양이 친구와 밥을 먹던 중 A씨가 지속해서 자신을 쳐다보자 시비가 붙었다.

 

 

5. J사 비공개 계약서 전문 입수..과연 누구 잘못?

 

배우 송혜교의 초상권 침해를 둘러싼 주얼리 브랜드 J사와 송혜교 측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송혜교 측의 초상권 침해 주장에 J사는 세금 문제를 거론하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PPL 계약서를 공개하며 자신들이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6. 공장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에서 백골 시신 발견

 

 2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의 한 공사장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 '비정한 아빠 변호못한다'..원영이 사건 변호인 사임

 

'원영이 사건'의 가해자인 비정한 친부가 선임한 사선변호인이 사임,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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