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부 "당시 PHMG 가습기살균제에 들어 간 줄도 몰랐어"
환경부 "당시 PHMG 가습기살균제에 들어 간 줄도 몰랐어"
2. '맨발 탈출' 딸 학대한 아버지·동거녀, 책임 떠넘기기
딸을 감금 폭행하고 밥을 굶기는 등 장기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30대 아버지와 동거녀가 재판에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거나 형량이 무겁다고 주장했다.
3. "'청년착취대상' 이상봉 디자이너, 열정페이 해결하라"
“1년 전 대국민 사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이대로 무책임하게 물러날 수는 없습니다.”
4. 어버이날 父살해 피의자 남매 "어머니 학대하고 버리려한 아버지..증오"
어버이날 70대 친부를 살해한 혐의로 10일 체포된 40대 남매는 평소 친부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5. '물탱크 시신' 아파트 주민 "자꾸 토할 것 같다"
지난 9일 오후 아파트 옥상 물탱크 2곳 중 1곳에서 중국인 시신이 발견된 후 물탱크의 수돗물을 마신 주민이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 중에 태아 단계의 피해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7. '잠잠한 아이폰SE'..줄서서 사던 아이폰 효과 어디로?
애플의 '아이폰SE'가 지난 10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시판되고 있지만 시장반응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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