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25 때 물자 지원 에콰도르, 한국 도움 절실"
길버트 대사는 “6.25전쟁 당시 에콰도르가 한국을 도왔던 역사를 기억한다”고 언급하며 긴급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2009년 저지른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사실은 여전히 그의 굴레일 수밖에 없었다.
3. 한국인 아내 살해후 용광로에 버린 이집트인 징역20년
이혼을 요구하는 한국인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용광로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집트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 "일본 대지진 열렬히 환영합니다", 중국서 현수막 내걸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인도적이고 상식 밖의 행동’이라며 부정적인 반응 보였다. 하지만 일부는 ‘좋다’, ’표현의 자유다‘ 등의 긍정을 표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5. 550만원 때문에..끓는 물 붓고 몸 지진 '잔혹한 채권자'
이들은 불에 달군 칼로 C씨 몸을 지지고, 끓는 물을 붓는가 하면 스프레이 모기약에 불을 붙여 협박하는 등 끔찍한 방법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6. '말발 안먹히네' 국회 운영도 이슈도 뒷북치는 여당
당 지도부는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노동 4법 등 민생법안 처리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야권에 전혀 말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간다며 휴가를 낸 뒤 연락 두절된 공무원이 실종 47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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