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박계에서 서서히 제기되는 친박계 해체 주장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
새누리당의 오래도록 주류 자리를 유지했던 친박계가 총선 참패를 통해 비틀거리고 있다. 친박 좌장인 최경환 의원의 반대 입장 표명에도 유기준 의원이 원내대표 도전을 공언하는가 하면 같은 친박계의 한선교 의원은 유 의원에게는 비난 조의 공세를 퍼붓고, 최 의원에게도 자중하란 일침도 내놓았다.
2. 6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통행권 발급·하이패스 이용은 평상시 처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6일 0시부터 24시 사이에 전국 고속도로에 들어가거나 나가는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지난해 중위임금의 3분의 2 미만을 받는 저임금 근로자 비중은 4명 중 1명 꼴인 23.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위임금은 노동자를 한 줄로 세울 때 한가운데 근로자가 받는 임금이다.
월요일만 되면 몸과 마음이 축 처지면서 힘들어지는 증상, 심한 경우 다가올 출근 걱정에 일요일 밤부터 잠을 못 이룬다는 하소연들이다.
최근 세계 스마트폰 주요 업체들이 발표한 부진한 실적은 스마트폰 10년 황금기에 대한 조종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6.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확대되나? 폐 이외 질환 검토
그동안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의 피해 범위를 폐질환으로 한정해 피해를 축소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7. 외국인 관광객 노린 바가지상술, 불법행위 집중단속
관광객 14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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