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원고 희생학생 246명 제적..유가족 "몰랐다" 반발
세월호 참사를 당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학생 250명 가운데 246명이 최근 제적된 것으로 확인됐다.
2. 옥시·김앤장 '살균제 유해성' 누락했나..檢 "경위 파악"
구속된 서울대 교수 측 "옥시·김앤장, 실험결과 알고 있었다" 주장
3. 토막살인범, 시신 무게 줄이려 장기 버려.."사이코패스는 아냐"
경기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씨가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장기 일부와 등 부위 피부조직 등을 떼어내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4. "결혼 50년 내내 별거했어도 이혼 시 재산은 분할"
결혼 생활 50여 년 내내 부인과 별거하며 독립적으로 재산을 모은남편에게 "재산 일부를 부인에게 분할하라"는 이혼 법원 판결이 나왔다.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 분실·파손 보험료가 차등화된다. 대부분은 보험료가 내리지만 수리비가 비싼 아이폰은 최대 50%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오늘, 남부 지방은 흐렸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비가 오기도 했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안산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아내의 전 남편과 의붓딸을 살해한 김상훈(47)씨에 대해 대법원이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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