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처럼 가습기 살균제로 폐가 손상됐거나 숨진 사람들의 가족들은 옥시 측이 여전히 법적인 책임을 부인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있다며 제품 불매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의 수상한 거래는 박근혜 정부 들어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3. '1만 명 해고' 현실화되나..고용유지·지원 고심
업종별로 합병이나 매각, 법정관리까지도 검토 중인데, 대규모 실직 사태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버스가 왜 늦게 오느냐”며 버스기사에게 큰소리를 치면 시비를 걸다가 “이러다가 사고나면 책임지겠느냐”고 제지한 승객 신모씨(71)의 왼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러 실명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5. 포항서 해병대 자주포 추락..2명 사망·5명 부상
25일 오전 10시 15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길등재 도로에서 야외 전술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해병대 1사단 소속 K-55 자주포 1대가 도로 옆으로 떨어져 뒤집혔다.
6. 미취학·장기결석 초중생 13명 학대확인..소재불명 17명 수사중
초등학교에 미취학하거나 장기결석한 중학생 중 13명이 아동학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7명은 소재와 학대 여부에 수사가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고기압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 서해 상공에 남아 있던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돼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6.04.28 (0) | 2016.04.28 |
---|---|
주요뉴스 2016.04.27 (0) | 2016.04.27 |
주요뉴스 2016.04.22 (0) | 2016.04.22 |
주요뉴스 2016.04.18 (0) | 2016.04.18 |
주요뉴스 2016.04.17 (0) | 201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