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육정보공간 오라클자바교육센터

1. '유엔 결의' 아랑곳 않는 유엔 총장의 정치행보

반 총장의 25일 발언은, 유엔 헌장과 총회 결의 11(Ⅰ)호의 자기 제한 규정에 비춰볼 때, 최고위 국제공무원의 직분을 한참 벗어난 것이다.

2. '컬투쇼' 손호영·남우현, 눈웃음·노래 실력 닮은 매력남들

손호영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다.

3. 80대 할머니 추행 살인 피의자 6년전 70대女 성폭행범 가능성

충북 증평 이웃마을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피의자가 6년 전에도 이 마을의 또다른 할머니를 성폭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 감식 결과가 나왔다.

4. "교사 때리는 학생 가만 안둔다"..심하면 형사고발

전국 시도교육청이 '선생님 지키기'에 나섰다.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행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러서다.

5. "나는 개 700마리를 죽인 나쁜 여자입니다"

그녀는 시설 규모보다 주인에게 버려지거나 학대당해 보호소로 온 반려견이 많아 늘 고민해왔고, 이런 고민 속에서 2년간 700마리의 개를 안락사시켜야 했다.

6. 전국 미세먼지 '나쁨'..내일 초여름 더위

내일 먼지 농도는 점차 옅어지겠지만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7.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세월호 침몰 이틀후인 2014년 4월18일 자살한 고 강민규 단원고 교감에게, 해경이 욕설을 하는 등의 강압적 수사를 했다는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 젝스키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젝스키스가 단독 콘서트 일정을 다음 달 말에서 올 하반기로 미뤘다.

2. 여중생 집단성폭행 중학생들, 항소심서 감형·7명 소년부 송치

법원이 “청소년인 피고인들의 재기 의지조차 꺾어버리는 중형의 처벌을 하는 것은 가혹하다”며 감형했다.

3. 20대 남성들 "나는 군대가고 취업도 힘든데.." 비뚤어진 표적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으로 조명받고 있는 여성혐오를 주도하는 집단은 20대 남성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4. "탈출 희망한 북한식당 종업원, 2~3명보다 더 있었다"

중국 내 북한식당을 탈출한 종업원 2~3명은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는데, 머지않아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5. '또오해영', tvN월화극 새 역사 썼다..최고 시청률

그간 tvN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키던 '치즈인더트랩'까지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6. 경찰청,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병사 처리 감찰 착수

80대 할머니 살인사건을 단순 병사 처리해 졸속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과 관련 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다.

7. '살인사건'을 '자연사' 처리, 부실 수사 정황 '속속'

유족이 뒤늦게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이 담을 넘어 들어와 A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방에 옮겨놓고 농산물 3포대를 훔쳐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1. 옥시 '증거조작' 본격 수사..거라브 제인 前대표, 소환 타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조 교수를 증거위조와 수뢰 후 부정처사,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2. SM측 "강인 음주운전 반성중, 모든 연예활동 중단"

강인이 음주운전을 시인,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3. 이찬오, '셰프테이너'의 가볍지 않은 책무

이찬오 셰프가 여자 동료와의 동영상이 논란이 되자, 아내 김새롬이 부부 사이는 괜찮다고 밝혔다.

4. '그것이 알고 싶다' 日 유학 동거녀 살해남 징역 8년형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여대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온 한국 국적의 동거인 남성이 일본 법원으로부터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5. 뒤늦은 '살생물질 전수조사'..페브리즈가 1번째

환경부는 먼저 15종의 위해우려품목을 제조 수입하는 8천여개 기업으로부터 제품에 함유된 살생물질 종류 등을 제출 받아 이를 목록화 하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6. 경찰, '성범죄 피해 외국여성 외면' 호주 보도 반박

호주 채널 9 방송은 22일 밤 시사고발프로그램 '60분'(60 Minutes)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호주와 미국 여성 각 1명이 성범죄 피해자가 된 사례를 소개했다.

7.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담담히 사건 재연

지난 17일 새벽 강남역 인근 한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김 모씨(34)에 대한 현장검증이 24일 이뤄졌다.

1. 묻지마 살인' 김씨의 망상, 왜 '누군가'에서 '여성'이 됐나

처음 보는 20대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김모(34)씨는 이상 행동을 보인 초반부터 여성에 대해 반감을 품었던 것은 아니었다.

2.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나일수도 있었다’는 공포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분노로 온·오프라인 경험 공유 확산

3. 강남 남녀공용 화장실 살인, 여성칸 앞에서 기다렸다가 살해

강남 화장실 살인 사건’ 의 피의자 김모(34) 씨가 사건 당시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낸 이후 첫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4. 孫, '새판짜기' 이은 '새그릇론'..쉼없는 현 정치질서 비판

정계복귀를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22일 '새 그릇론'을 제기하면서 정치적 발언의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5. 유상무, 성폭행 고소 女 사흘전 SNS에서 만나

개그맨 유상무(37) 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20대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두 사람이 사건 발생 사흘 전에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다.

6. 강남역 일베 화환, 리본 떼고 일베 비판 공간 됐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강남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조롱 문구의 근조화환을 보내자 시민들은 문구가 적힌 리본을 떼고 해당 화환을 일베 비판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 "방송에 나온 번식장? 거긴 그나마 관리 잘 된 곳"

국민이 이처럼 크게 분노하는 이유는 강아지공장에서 '개들의 지옥'을 방불케 하는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 서울 도심·서북권 오존주의보 1시간만에 해제

20일 서울시 도심권과 서북권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1시간 만에 해제됐다.

2. "여성에게 조심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화가 난다"

‘나일수도 있었다’는 공포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분노로 온·오프라인 경험 공유 확산

3. 강남 남녀공용 화장실 살인, 여성칸 앞에서 기다렸다가 살해

강남 화장실 살인 사건’ 의 피의자 김모(34) 씨가 사건 당시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낸 이후 첫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4. 강남역 살인, '묻지마 범죄'가 아닌 여성 노린 '계획 범죄'였다

34분간의 시간 동안 공용 화장실에 몸을 숨긴 김 씨가 화장실을 이용한 남성들은 그냥 보내고, 여성 이용자였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는 일각에서 지적했던 묻지마 범죄가 아닌, 여성을 노린 계획적 범죄라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5. 유상무, 성폭행 고소 女 사흘전 SNS에서 만나

개그맨 유상무(37) 씨가 성폭행 신고를 한 20대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두 사람이 사건 발생 사흘 전에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인 것으로 파악했다.

6. 강남역 일베 화환, 리본 떼고 일베 비판 공간 됐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강남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조롱 문구의 근조화환을 보내자 시민들은 문구가 적힌 리본을 떼고 해당 화환을 일베 비판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 "방송에 나온 번식장? 거긴 그나마 관리 잘 된 곳"

국민이 이처럼 크게 분노하는 이유는 강아지공장에서 '개들의 지옥'을 방불케 하는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 '가습기 사태' 옥시 현직 외국인 임원 첫 검찰 출석

前사내변호사도 소환 조사…존 리 前대표 23일 출석 통보

2. 日아베, 침략범죄 알면서도 고백하지 못하는 속내

그의 외조부는 도조 히데키 내각에서 상공대신이었던 기시 노부스케로, 침략 전쟁에 앞장섰다가 '쇼와(히로히토 일왕)의 요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3. "여성 살해, 사회가 답해야"..강남역 '포스트잇 추모물결'

“여성이란 이유로 살해된다면 이 거리의 저 역시 우연히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4. 3살 아들 살해한 처제.."형부 성폭행 더 있었다"

원치 않는 성관계 지속…공소사실보다 성폭행 횟수 많아

5. 빅뱅이 게릴라를 하는 이유? 10주년 or 컴백

빅뱅은 빠르면 5월 네째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게릴라 콘서트를 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6. '라스' PD "이재진, 솔직 입담 자랑..김구라도 칭찬"

황 PD는 "녹화 분위기가 좋았다. 멤버들이 말을 잘 했고 MC들이 물어본 질문에도 모두 솔직하게 대답해줬다. 평소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며 녹화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7. 유상무 성폭행 의혹에 방송가 비상..첫방 연기+편집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 수사 중인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1. '옥시보고서 조작' 서울대 교수, 법원 "구속은 타당" 또 확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로부터 돈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줬다는 의혹으로 구속된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구속이 합당한지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재차 "구속이 합당하다"고 결정했다.

2. 서초구, 강남대로에 '커피컵' 모양 쓰레기통 시범 설치

쓰레기통이 없던 강남대로에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쓰레기통이 시범 설치돼 시민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3. 세 살배기 원생들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 구속

세 살배기의 엉덩이를 손바닥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4. 에콰도르 해안서 규모 6.7 강진 발생

18일 오전 2시57분(현지시간)께 에콰도르 도시 로사 사라테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5. "여자라서".. 강남역 10번출구 뒤덮은 '슬픔'

"여자라서 살해" 사건에 분노와 충격.. "살女주세요 살아男았다"

6. 실체 드러내는 아이폰7, 발로 뛰는 팀쿡..애플 하락 막을까

애플 ‘아이폰7’ 시리즈의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루머가 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를 중심으로 흘러 나오고 있다.

7. 개그맨 유상무 씨, 여대생 성폭행 의혹 휘말려

유명 개그맨 유상무 씨가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 日 '구마모토 지진' 복구 8.3조 추경 확정

일본 '구마모토(熊本)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보정예산(추가경정예산)안이 17일 국회를 통과했다.

2. 가습기 살균제 PB상품 제조업체, 옥시 모방해 독성물질 배합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가습기 살균제 제조를 용마산업에 맡기면서 옥시 제품과 유사하게 만들라고만 지시한 뒤 나머지 제조과정은 일임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3. 못 믿을 미세먼지 예보.."실내에선 달라요"

"환기가 잘 되거나 깨끗한 장소에서는 미세먼지가 낮게 나옵니다. 장소에 따라서 미세먼지가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닛산 '매연차' 막을 수 있었는데.. 뒷북치는 환경부

허용을 해 준 뒤 반년 만에 다시 정반대 결론을 내린 것이어서 일관성 없는 뒷북 행정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가 17일 96세로 별세했다.

6. '대작 의혹' 조영남 "100% 내 창의력..도의적 책임 느껴"

가수 겸 화가 조영남(71)이 17일 자신의 '대작'(代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7. 성매매로 둔갑한 '하은이사건' 막을 수 있었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는 성 착취 범죄일 뿐"이라며 "성매수자는 법적으로 처벌하면서 범죄의 대상이 된 미성년자는 굳이 피해자로 보지 않는 것은 무슨 의도냐"고 성토했다.

1. 탈취·방향제는 믿고 쓸 수 있나.. 불안한 시민들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탈취제와 방향제 등 일상에서 흔히 쓰는 다른 화학제품도 인체에 유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소비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2. 제주 중국여성 살해범 구속 "사안 중하고 도주 우려"

불법체류 20대 중국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피의자가 구속됐다.

3. 한국인이 '존경하는 직업' 소방관 3연속 1위..국회의원 꼴찌

1996년을 시작으로 2001, 2009년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소방관은 평균 8.41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4. 강성훈 "젝스키스 고지용 합류, 긍정적 열려있다"

 "다만 지금은 그 친구의 생활이 있고, 그걸 우리는 존중해줘야 한다"며 "아쉽게도 지금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보장된 것이 없지만, 그 친구도 우리도 긍정적으로 마음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5. '또 오해영' 시청률 10%도 자부하는 관전 포인트 셋

tvN 월화극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이 단 4회 방송이었지만, 매회 시청률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화제몰이중이다.

6. 9중추돌 사고 학생들 "선생님들이 탈출을 도왔어요"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발생한 9중 추돌사고를 겪은 양산 모 중학교 학생들은 사고 때 선생님들이 탈출을 도왔다고 말했다.

7. 아이폰SE는 결함폰?..이번엔 '오줌액정' 현상 발생

지난 10일 출시된 '아이폰SE'가 '오줌액정' 현상 등의 결함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1. 朴대통령, 이병기 비서실장 교체..후임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대통령 지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2. 가습기 살균제 '유통 2인방' 수사 본격화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검찰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가습기 살균제 유통업체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다

3. 위기의 애플, 왜 중국판 우버와 손잡았나

IT 공룡 애플은 위기다. 올 1분기 매출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질쳤다. 주력인 아이폰 판매가 시원치 않아서다

4. AOA 논란, 예능 PD와 아이돌 이렇게 또 배웁니다

AOA 멤버 지민과 설현이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소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파장이 발생했다

5. [날씨] '부처님오신날' 전국 맑고 낮 더위..'스승의 날' 비

오늘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며 무척 따뜻했는데요. 내일 서쪽 지방은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6. 개에게 위험한 자일리톨 "심하면 죽음까지"

껌에 단맛을 내는 데 주로 쓰이는 자일리톨이 개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 검찰 "세퓨 독성물질 인체무해 수준보다 160배 강해"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27명의 피해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독성 화학물질 농도가 인체에 무해한 수준보다 최소 160배 이상 진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