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3월 남한 목사 실종, "北에 납치된 듯"

 

지난 3월에는 우리 국민 1명이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됐는데 북한의 납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 몰매 맞은 옥시의 하나마나 뒤늦은 사과

 

거센 불매 여론과 검찰 수사에 등 떠밀린 뒤늦은 사과여서 논란만 더 키웠다는 지적이다.

 

 

3. "말대꾸하는 아이, 성공 가능성 크다"(연구)

 

최근 미국 경제매거진 INC닷컴은 세 가지 연구결과를 인용해 “말대꾸하는 아이가 커서 더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흡연 시비' 20여 명 난투극..공포탄 쏴 '제압'

 

술집에서 담배를 피우는 문제로 손님 스무 명가량이 뒤엉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싸움은 경찰이 출동해 공포탄까지 쏜 뒤에야 끝이 났습니다

 

 

5. 낮잠 안 잔다고..한 살 아동 학대한 교사 실형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1살짜리 아동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 '혼밥족'따라 진화하는 편의점 도시락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1인 가구)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편의점 도시락이 선보이고 있다.

 

 

7. 애경 "화학물질은 원래 독성" 가습기 실험도 않고 궤변

 

애경은 또 "화학물질은 원래 고농도로 사용하면 독성이 있다", "살균제에 세균을 죽이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을 방법은 없다"는 등의 책임 회피성 주장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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