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수감생활에 엇갈린 시작···'황제수용'vs'인권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치소 수감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쪽에선 '황제수용', 다른 한쪽에선 '인권침해'라고 주장하고있다. 최근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박 전 대통령의 수용 생활이 '황제 수용'이라고 질타했다.









 

2. 택배노조 "추석 연휴 때 근무하던 택배기사 과로사"

 추석 연휴 기간에 아픈 몸에도 근무를 강해했던 택배 기사가 과로로 숨졌다고 택배연대노조가 밝혔다. 노조는 CJ대한통운 강남지점 택배 기사 A씨가 지난 8일 거주지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함께 사는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3. 땅속 김치통에 든 수상한 돈뭉치가 보성군수 '뇌물'덜미 잡았다.

이용부(64) 전남 보성군수는 전·현직 군 경리계장 2명이 감춰둔 현금다발 1억원 때문에 뇌물의 덜미를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8일 관급공사를 발주한 대가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이보성군수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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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듀건 페이스북 '빌딩 8' 최고 책임자
레지나 듀건 페이스북 '빌딩 8' 최고 책임자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지난 4월 개발자회의에서 뇌 판독 기술과 증강 현실 안경 등 하드웨어 계획을 발표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저커버그의 야심 찬 하드웨어 개발을 총괄해온 '빌딩 8'의 책임자 레지나 듀건은 그러나 17일 갑작스럽게 페이스북을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듀건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노력을 쌓고 이끄는 데 집중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며 구체적인 퇴사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구글의 AI 팀을 이끌던 듀건이 18개월 전 페이스북에 합류할 당시 실리콘 밸리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회사인 페이스북이 구글, 아마존, 애플과 경쟁할 하드웨어 구축을 심각하게 모색하고 있는 징표로 받아들일 만큼 그녀의 존재감은 컸다.

그녀가 이끄는 빌딩 8은 아직 제품을 출시하진 않았지만, '알로하'로 불리는 비디오 챗 디바이스를 내년 5월께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듀건이 왜 페이스북을 떠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VR과 빌딩 8을 통합해 페이스북의 오랜 임원인 앤드루 보스워스가 통합 하드웨어 사업을 이끌도록 하려는 움직임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녀의 블로그를 보면 최근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북이 '가짜 뉴스'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작용했다는 비판적 여론과 회사를 떠나기로 한 결심이 무관치 않음을 암시하는 대목도 있다.

그녀는 블로그에서 "최근 실리콘 밸리에 모종의 변화가 있다"면서 "우리 업계는 이전보다 더 큰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파괴의 시대에 새로운 기여 방법을 사려 깊게 생각하고, 다음 단계에 대해 목적의식을 가지려면 한발 비켜서 있기에 적당한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kn020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8 10:05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은행은 이상 금융거래를 탐지하는 부정 사용 방지 시스템(FDS)에 빅데이터를 적용하고 딥러닝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FDS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대량의 이상 금융거래 데이터를 탑재했고, 전문가들이 체계화한 '이상 금융거래 규칙'과 금융보안원의 '금융거래 블랙리스트'까지 입력해 탐지능력이 더욱 강화됐다.

최신 이상 거래 데이터를 이용해 스스로 이상 거래 패턴 수백만개를 만들고 지속해서 학습하고 있으며, 탐지율은 10월 현재 93∼99%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11월까지 최종 점검을 마치고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상 금융거래 탐지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금융거래 데이터와 탐지 기술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8 09:46 송고

간편결제앱 MAU 순위
간편결제앱 MAU 순위[와이즈앱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인 '삼성페이'가 국내 월실사용자(MAU) 644만여명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기관 와이즈앱은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3천명을 표본 조사하고 통계 추론을 거쳐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MAU란 1개월 동안 최소 1회 이상 실제 앱을 쓴 사람의 수를 뜻한다.

MAU 2위는 399만여명이 쓰는 것으로 추산된 전자금융 업체 브이피의 'ISP/페이북'이었다.

신한카드의 '신한 FAN'(264만여명), 비바퍼블리카의 '토스'(220만여명), 현대카드 앱(160만여명), NHN엔터의 '페이코'(147만여명), KB국민카드 앱(141만여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중 삼성페이의 MAU는 작년 5월 181만여명에 그쳤다가 작년 9월 322만여명, 올해 5월 493만여명 등으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기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의 '네이버페이'(N페이)와 카카오의 '카카오페이'는 별도 앱이 없어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N페이는 네이버 앱에,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앱에 내장돼 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8 09:33 송고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 아이폰8이 다음달 3일 국내 상륙한다.

1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이동통신3사는 이달 27일부터 일주일 간 아이폰8 시리즈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8 시리즈는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을 탑재한 첫 제품으로 지난달 22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고가는 699달러(한화 약 78만 8천원), 8플러스가 799달러(한화 약 90만 1천원)부터 적용됐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아이폰8 64GB 모델이 93만4천500원, 256GB 모델이 113만8천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8 플러스 64GB 모델 예상 가격은 108만7천400원, 256GB 모델 예상 가격은 128만3천700원이다.

일각에서 아이폰8 출시를 늦춰 아이폰X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아이폰8 시리즈의 흥행은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예상이다.

아이폰8 시리즈의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잇달아 보고되고 있는 데다 신작 아이폰X의 대기 수요가 많아서다.

아이폰X의 국내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르면 내달 말에 출시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아이폰X은 1차 출시국에서 이달 27일 예약판매를 시작해 다음 달 3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국 시장 기준으로 64GB 모델이 999달러(한화 약 112만7천원), 256GB 모델이 1천149달러(한화 약 129만7천원)다.

아이폰8
아이폰8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6 16:49 송고

네이버 개발자 회의 참석한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진
네이버 개발자 회의 참석한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진
세계적 연구자 페로닌 등…"한국 문화 배우고 싶어"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네이버의 올해 개발자 회의인 '데뷰 2017'에서 네이버의 프랑스 인공지능(AI) 연구소인 '네이버랩스 유럽'이 처음으로 참가해 연단 '데뷔'를 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연구 기관으로, 네이버가 올해 6월 다국적 프린터 기업 제록스에서 인수했다. 원래 이 곳의 명칭은 제록스연구소 유럽(XRCE)이었다.

네이버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린 행사에서 네이버랩스 유럽의 연구원 4명이 이미지 인식, 빅데이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등의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자에는 페이스북 AI 연구소(FAIR)의 디렉터를 역임했던 세계적 연구자인 플로랑 페로닌 박사가 포함됐다. 이날 페로닌 박사는 대용량 검색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네이버랩스 유럽의 플로랑 페로닌 박사
네이버랩스 유럽의 플로랑 페로닌 박사

네이버랩스 유럽의 발표자들은 이날 "한국과 네이버랩스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 측과의 소통·협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데뷰 방문이 이런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랩스 유럽이 세계적인 AI 연구조직인 만큼 이번 발표가 데뷰에 참가한 한국 업계·학계 전문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7 11:02 송고

최명길 "올해 10만2천건 중 8만7천건이 국외 사이트"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거래하고 싶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하루 평균 375건 올라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보다는 해외 사이트가 압도적으로 많아 한국인의 개인정보가 해외에서 대량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명길 의원(국민의당)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은 2015년 국내외를 합쳐 9만4천66건에서 작년 6만4천644건으로 줄었다가 올해 9월 기준으로 10만2천370건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하루 평균 375건 올라오는 셈이다.

국내 게시물은 2015년 7만1천369건, 2016년 1만7천185건, 2017년 9월 1만4천884건으로 줄었지만, 국외에서는 급증세를 보였다.

국외 게시물은 2015년에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2만2천697건이었고, 작년에는 4만7천459건으로 109% 급증했다. 올해는 9월까지 8만7천486건에 달했다.

[연합뉴스TV 제공]

해외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이 주로 올라오는 곳은 유튜브나 유쿠 등 동영상 사이트로, 전체 게시물의 13.4%를 차지했다.

판매자들은 일반인의 관심을 끌 만한 동영상을 올린 뒤 하단에 설명글이나 댓글 형태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글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등 SNS를 통한 게시글도 점차 늘어 8.8%에 달했다.

해외 사이트가 많은 이유는 국내보다 제재가 덜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를 거래했다가 적발돼 회원자격이 정지되면 재가입이 어렵지만 해외 사이트는 특별한 절차 없이 아이디를 바꿔 재가입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불법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삭제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급증하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명길 의원은 "국내의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강화되면서 불법 개인정보가 국외로 빠져나가는 '풍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의 해외 불법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국제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명길 의원실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7 09:03 송고

1. 최악의 소말리아 폭탄테러···사망자 300명 넘어(종합)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폭탄테러로 지금까지 300명넘게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단일 테러 피해 중 최악이다. 부상자 대부분이 심각한 상태이고 지금도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2. "이영학 아내 유서는 프린터 출력본···작성자 확인 안돼"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이 아내 최모(32)씨의 투신자살 직후 '최씨의 유서'라며 경찰에 제출한 문서가 프린터 출력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16일 "이영학이 아내의 자살 이후 컴퓨터로 타이핑한 문서를 '아내의 유서'라며 제출했다"며 "제출은 이영학이 했지만 누가 , 언제 작성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3. '세월호 상황보고 조작' 수사의뢰건, 특수1부서 수사착수(종합)

 검찰이 박근혜정부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상황보고일지를 조작하고 국가위기관리지침을 변경한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세월호 보고서와 관련한 청와대 수사의뢰 사건을 3차장 산하의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에서 수사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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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 타워크레인 안전대책 논의···"근본 개선방안 마련"(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에서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을 논의한 결과 근본적 제도개선 마련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수보회의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그간의 산업안전 대책이 사후약방문식 처벌위주에 머물렀다면 이번에 제도와 관행까지 바꿀 수 있는 근본적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2. 박근혜측 사실상 재판 보이콧 왜?···'유죄판단 차단·판흔들기'(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법원의 구속영장 재발부 결정에 반발해 변호인단 '전원 사임'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재판부가 심정적으로 유죄라고 판단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고육지책인 동시에 추가 구속에 따른 절박감의 발로에서 시도하는 '판 흔들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3. 주진우 경찰 출석···"박근혜 5촌 살해사건 현장, 제 3자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지난 2012년부터 해당 사건 관련 의혹 보도를 해온 주진우 시사인 기자를 16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 주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행 현장에 박용철씨가 살해되는 현장에 제3자가 있었고 다른 목겨자가 있다"고 단언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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