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포신항 구멍 뚫린 세월호.. "희생자 고통소리 들리는듯"
"참사 4년이 됐는데 아직도 세월호는 누워만 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년 5주기 때에는 더 이상 궁금한게 없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을 맞은 지난 8일 오후 2시, 전남 목포 신항에 입구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어느새 2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은 각자 시계를 보며 노란 리본이 가득 달린 차단문 앞에 서성였다.
2. '데드라인' 다가오는데.. 한국GM 교섭무산 '산넘어 산'
'부도 위기'에 놓인 한국지엠(GM)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노사 교섭은 물론 실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일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한국지엠의 경영 위기가 심화하는 모양새다. 앞서 GM 본사는 비용절감안을 포함한 노사 자구안이 20일까지 마련되지 않으며 부도신청을 할 수도 있다는 최후통첩을 날린 상황이다.
3. 대법 "이통요금 원가 공개하라"..통신료 인하 요구 더 거세질 듯
이동통신사들이 영업비밀로 비공개 중인 이동통신요금 원가 관련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이동통신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전파'의 공공재(모든이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재화나 서비스)적 성격을 대법원이 인정한 판결로 해석된다. 이동통신사에 정보를 더 공개하고 요금을 낮추라는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