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서지현으로 곽상도 잡는다' 안태근 판례, 김학의 사건 외압 수사에 적용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조사단)이 ‘박근혜 청와대’ 민정라인을 직권남용으로 수사 권고 요청한 데에는 ‘서지현 검사 인사보복’ 판결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3년 청와대 민정라인이 ‘김학의 성범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 지휘부 인사 조치에 개입한 것을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사례에 비춰 처벌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안 전 국장은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성추행 사실을 덮기 위해 2015년 서지현 검사를 부당하게 인사조치한 혐의(직권남용)다.
2. "800만원 더 뽑아 줘야 하니 먼저 인출한 5천만원 잠시 맡아줘"
3일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횡성에 사는 A(73)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를 방문,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현금 5천만원을 보관해 달라고 요청했다.노인의 목소리는 다급하면서도 불안감에 떨렸다.이 노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당시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이종성(45) 경위는 다짜고짜 현금을 보관해 달라며 점퍼 주머니에서 현금다발을 꺼내놓는 A씨의 모습에서 보이스피싱을 직감했다.
3. '엄친아' 로이킴이 뒤에서 깐 호박씨 [이슈&톡]
연예인을 띄우기 위해 업계 안팎으로 다양한 수단이 총동원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고스펙’은 연예인의 유명세를 높이기 수월한 요소다. 정준영 ‘단톡방(단체 카톡방)’ 멤버로 지목된 로이킴도 이 같은 사례였다.가수 로이킴이 절친한 친구이자 동종업계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자리했던 또 다른 연예인으로 밝혀졌다. 그는 향후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며 조사 내용에 따라 입건 여부가 결정된다.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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