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G 늦다' 질책에 "200만명 되면"..속수무책 자인
5세대 이동통신(5G) ‘먹통’ 대란에 대해 정부가 최근 삼성전자와 통신3사를 불러 해결책 모색을 촉구했으나 “가입자 수가 올라가야 품질도 향상된다”는 답변 외에 뾰족수를 내놓지 못했다. “200만명 정도 쓸 때까진 끊김 현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동통신사 쪽은 “5G 기지국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세계 최초’라는 이름 아래 소비자를 볼모로 삼았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 세월호 막말에 나경원 '즉각 유감'-황교안 '징계'..달라진 한국당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의 막말 파문이 일었지만 당 지도부가 즉각 진화에 나섰다.올 2월 터진 5.18 망언 당시 대응이 늦어 논란을 키웠다는 당 안팎의 비판 등을 고려해 돌발 악재에 신속히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막말 파문의 주인공은 차명진 전 의원(경기 부천소사구 당협위원장)과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다.
3. '균일가 숍'에서 '유통공룡'이 된 다이소.."저성장·양극화가 기회"(종합)
"미국의 달러숍, 일본의 100엔숍이 있다면 한국에는 다이소가 있다."금융위기 이후 인기를 끌었던 '1000원숍'은 자취를 감췄지만 그 자리를 꿰차고 '균일가' 수요를 흡수한 다이소는 이제 거대 유통업체들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장기화되는 저성장 기조속에서 유통업체들의 출혈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균일가를 표방하는 다이소가 유통 체질 변화를 이끌지 주목된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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