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도한, 文 무례하다는 日에 "차관급이 정상에 막말···무도하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사토 마사히사 일본 외무성 부대신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무례하다'고 비난한 데 대해 "차관급 인사가 상대국 정상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는 게 과연 국제적 규범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토 부대신의 발언을 겨냥해 "일본의 무도(無道)함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발했다.
2. 10㎝ 작은 소녀상마저도…독일서 日 집요한 압박에 결국 철거
4일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관련 시민단체인 코리아페어반트(Korea Verband)에 따르면, 이 단체의 한정화 대표는 지난 2017년 초 베를린 북부 브란덴부르크주(州)의 소도시 라벤스브뤼크의 옛 나치 강제수용소 기념관(Ravensbruck Memorial)에 '작은 소녀상'을 선물했다. 그러나 일본이 독일의 한 기념관에 상설 전시된 10㎝도 채 안 되는 작은 '평화의 소녀상'마저도 기념관 측을 압박해 철거하도록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북한의 직접적 군사 도발 가능성 높다”
최근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와 경제 현실은 ‘평화’나 ‘번영’과 거리가 멀다. 7월 23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상에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을 예고 없이 침범해 연합훈련을 실시했고, 러시아 초계기는 독도 영공을 침범하기까지 했다. 그런가 하면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할 수 있는 3000t급 잠수함을 공개한 데 이어, 7월 25일 신형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엿새 뒤 다시 신형 발사체를 쏘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4. "빅뱅 노래 안 들어요"...벼랑 끝 YG 왕국
빅뱅 승리 버닝썬 게이트부터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까지. 거듭되는 사건 사고에 본인까지 휘말리면서 지난 6월 YG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는 사퇴했습니다. 이 같은 일련의 사건들은 YG 소속사 전체를 향한 불매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음원차트에서 YG 가수들의 이름은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사퇴일 전후 한 달을 비교해봤더니, 빅뱅 스트리밍 횟수는 30% 정도 감소했고, 아이콘은 15%가 줄었습니다. 안팎으로 위태로운 상황, 분위기 쇄신을 위한 한 방도 부족합니다.
5. 美 텍사스 월마트서 총기 참사로 20명 사망…21세 용의자 체포
미국 텍사스 주의 국경도시 엘 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주말인 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일주일 전 뉴욕 인근 행사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로 1명이 숨지고, 다음날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마늘 축제에서도 총격으로 4명이 숨진 데 이어 또 대량 총기 살상이 벌어진 것이다.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총격범을 살해 의도를 가진 ‘액티브 슈터’(active shooter)로 규정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총격을 벌이는 무차별 난사 사건으로 추정한 것이다.
출처: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