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화 ARF 외교전 성적표…'日경제보복' 문제 알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결과물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APT)의 의장성명에는 이례적으로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우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방콕 외교전’의 최종결산서라고 할 수 있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성명에는 기존처럼 북한 미사일 발사의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갔으나 일본 경제보복 관련 부분은 없었다.
2. '韓日 경제전쟁' 한창인데 정치권은 '이해찬 사케' 전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배제한 지난 2일, 점심에 일본음식점에서 사케를 마셔 파문이 일고 있다. 강대강 대치를 이뤄오던 여야가 극적 협의를 통해 99일만에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을 처리한 지 하루가 채 지나기 전에 다시 정쟁에 불이 붙은 모습이다. 이 대표는 전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후 서울 여의도 인근 한 식당에서 오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반주를 곁들여 사케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3. “딴 여자와 한 침대 누웠던 내 연인…” 강타·우주안 저격한 오정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을 언급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과거 강타와 교제했으나 그가 우주안과 바람을 피워 큰 상처를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이다. 오정연은 2일 인타스그램에 최근 열애와 결별 소식을 연달아 전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4. 딱 걸린 다이소?
지난 7월 30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이다. 제목은 ‘딱 걸린 다이소’. 뭐가 딱 걸렸다는 걸까. 현재 삭제된 이 게시물엔 ‘다이소 재팬’이 만든 홍보용 패널로 보이는 사진이 있다. 30개 나라에 5000개의 가게가 있다는 건데, 일본 2900개에 이어 2위에 오른 나라가 한국으로 1251개 점포가 있다고 돼 있다. 한국 다이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 다이소와는 지분투자 이외의 로열티 지급이나 인적 교류, 경영 참여가 없는 대한민국 기업”이라고 강조해왔다. 거꾸로 “일본 다이소에 제품 수출은 1300억원, 수입은 207억원으로 5.7배이며, 전체 매출의 70%는 국내기업이 납품하고 있다”고도 했다.
5. '노노재팬 역풍' 맞은 日 카메라…메모리 가격 상승에 PC 업계도 술렁
일본이 한국을 전략물자 관리 우방국 목록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중소 PC제조업체 등 IT기기 제조사들은 장기화될 무역전쟁 여파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 PC제조업체 등 IT기기 제조사들은 일본 수출규제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수급 감소와 가격 상승 등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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