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력운동 집중했던 조두순"…재소자들의 목격담

 

 오른쪽은 재소자들 증언을 토대로 저희가 추정한 합성 사진입니다. 볼살이 좀 붙었다고 해서 그 부분을 반영했고요. 공익적 목적이 커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몽타주 같은 것이네요. 앞서 리포트에서 보니 조두순의 복역 동기 증언이 있었는데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수감생활 모습이 어땠다고 합니까? 조두순의 악명에 비해 실체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조두순과 수감 시기가 겹치는 사람들, 그들이 털어놓는 증언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분노 조절이 안되는 포악한 성격, 심지어 살인 전과까지도 자기 과시를 위해 스스럼없이 떠벌릴 정도로 승부욕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또 운동을 많이 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

 

 

 

2. 김태년 "공수처법 개정 강행"…중도층 잃더라도 집토끼 지켜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이 늦춰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민주당 지지층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6일 SNS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공수처는 출범한다”며 “6일까지 공수처장 후보에 대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기국회 회기(9일) 내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 요건을 변경하겠다”고 글을 적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공수처법 관련해 진전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김 원내대표가 집토끼 챙기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공수처장 추천위의 의결정족수를 기존 7명 중 6명 합의에서 7명 중 5명 합의로 바꾼다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최근 주변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법 통과 시점을 뒤로 미루고 있다.

 

 

3. 코로나 끝나나 싶더니 원화강세 덮쳤다…'부동산 버블' 언제까지

 

 백신 개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터널의 끝이 보이자 이번엔 원화강세 기류가 우리나라 경제를 덮쳤다. 코로나발(發)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온 통화당국은 원화 강세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을 마주하게 됐다. 통상 원화가치 상승은 수입물가를 떨어뜨려 물가상승률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저금리를 동력 삼아 부풀어오른 '부동산 버블' 역시 이론적으로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팽배해진 불안 심리가 시장을 장악하자 이제 이론만으로는 부동산 시장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4. 성폭행 당한 만취 10대에 "괜찮냐" 물은 후 성관계한 軍하사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10대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후 성관계를 맺은 육군 하사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상 '준강간죄'로 처벌을 받게 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안철상 김상환 대법관)는 아청법 위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미사일사령부 하사 A씨의 상고심에서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7월 당시 고등학생이던 여성 B씨, 지인 C씨와 함께 C씨의 의붓누나 집에서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B씨는 화장실에서 C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A씨는 화장실에 나체로 앉아있던 B씨에게 다가가 "괜찮냐"고 물은 뒤 '괜찮다'는 답변을 듣자 다시 성폭행했다.

 

 

5. '그것이 알고싶다'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 진실…"진짜 악마를 보았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지적장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을 분석한다. 또 그들이 처한 현실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본다. 작년 9월, 딸이 누군가에게 납치됐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여러 명에게 강제로 끌려가는 딸 김정희(가명) 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정희 씨 행방을 추적하던 경찰은 그녀가 납치되기 전 남긴 의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자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한 여성을 죽여 암매장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했다는 사실이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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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거리두기 '2+α' 유지 또는 '2.5단계' 격상 결정…수도권 유행이 열쇠

 

 방역당국이 6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직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7일 자정 종료되는 만큼 최근 유행 상황을 반영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로써는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2+α'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2.5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유행 양상이 수도권에 신규 확진자가 몰린다는 점에서 수도권 일부 시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2. 설 연휴 전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 가닥

 

 국회와 정부가 내년 예산에 반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맞춤형 피해지원 예산 3조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 반영된 코로나19 맞춤형 피해지원 예산 3조원은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격상으로 영업상 손실을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초점을 맞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대상을 '코로나 3차 확산 피해를 받는 업종·계층'이라고 명시했는데 실제로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의미한다"면서 "여야가 최초에 요구한 대상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이었고 정부도 이에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기본적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의 지원 자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3. 윤석열을 마주한 문 대통령…‘이겨도 지는 전쟁’ 길목에 섰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맞서는 상황이 왔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장모 기소’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저지선을 뚫고 윤 총장은 문 대통령과 건곤일척의 ‘실존적 대화’를 위해 마주 섰다. 문 대통령도 더 피할 수 없다.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감찰부의 ‘어설픈’ 하극상은 검사의 99%를 적으로 만들며 조기에 진압됐다. “검찰총장 직무정지와 징계청구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들을 하나로 묶었다.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서울행정법원도 같은 판단이었다. 검찰총장 권한대행 조남관 대검 차장은 추미애 장관에게 보낸 글에서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검사들은 총장께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불명예스럽게 쫓겨날 만큼 중대한 비위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4. '700억 투자' 덥석 물었다가…2배 뱉어내게 생긴 경주시

 

 2005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정부에서 주도하는 각종 생활기반시설에 BTL(Build-Transfer-Lease) 방식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BTL 방식은 민간자금으로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은 정부(발주처)에 주고 정부가 사업을 맡은 업체에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때는 'BTL 붐'이 일기도 했다. BTL을 포함한 민간투자사업의 시장 규모는 1994년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07년 10조원을 넘기기도 했다. 이 같은 'BTL 붐'을 등에 업고 2010년 만들어진 2만1232㎡(6000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 예술의전당은 건립 당시부터 적자가 예견됐던 시설이었다. 경주에 거주하는 인구가 약 25만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5. “X묻은 개가…” 철구팬 악플에 박미선이 쓴 의외의 댓글

 

 코미디언 박미선이 고(故) 박지선 외모 비하 논란에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며 해명한 BJ 철구에게 일침을 가했다가 악플 폭탄을 맞았다. 박미선은 악플러들의 글에 하나하나 답글을 달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4일 BJ 철구 팬을 비롯한 일부 네티즌들은 박미선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X묻은 개가 X묻은 개 나무란다” “이제 연예인 얼굴 드립도 못하겠네” “자격지심 아니냐”며 수위 높은 글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공인으로서 대처가 참 저급합니다.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면 되나요? 생각하라고 뇌가 있는거라느니, 그런 발언이 뇌병변 환우들이나 기타분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조금만 고민해보시면 쓰면 안되는 말이라는 걸 아셨을텐데요”라고 글을 남겼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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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안 집값 16억, 외지 투자자들이 올려놓고 떠났는데 …규제 경고한 정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투자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한다. 정부가 과열 지역을 차례로 규제해 잠재우기에 나섰지만 발빠른 투자자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역시 서울 등 외부에서 온 투자자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른 지역 중 한 곳이다. 최근 3개월 주택 가격 상승률이 2.35%에 달한다. 정부는 지난 1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천안을 집값 과열 모니터링 대상 지역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대 공인중개사들은 "세종, 청주를 돌고 천안으로 온 투자자들은 이미 떠났다"고 입을 모았다.

 

 

2. HDC신라면세점 시계 밀수 사건〉 자백 진술에 눈감은 검찰의 '반쪽' 수사

 

 HDC신라면세점에서 벌어진 대표이사의 명품 시계 밀수 사건과 관련, 검찰이 일부 관련자들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한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밀수에 관여했다는 사실상의 자백 진술이 나왔는데도 특정 업체 관계자들에 대해서만 수사를 벌이지 않고, 기소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검찰 수사를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은 면세점 업계에서 큰손으로 불리는 '따이공' 업체 J사 소속 직원들이다. 뉴스타파는 최근 'HDC신라면세점 시계 밀수사건'에 대한 관세청과 검찰의 수사기록 2600여 쪽을 입수,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중국 김치가 국제표준 됐다…환구시보 "종주국 한국의 굴욕"

 

 중국이 주도하는 김치산업 국제표준이 지난 24일 정식으로 탄생했다고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중국 시장의 감독관리 사항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중국시장감관보(中國市場監管報)’의 지난 26일 보도를 인용해 28일 전했다. 환구시보는 이번 김치산업 국제표준은 중국이 주도해 제정한 것으로,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 시장감독관리국이 책임지고 이끌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틀 속에서 김치산업의 6개 식품 표준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ISO는 각종 분야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용이하게 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걸 목적으로 하며 관방 기구는 아니다. 1946년 설립돼 현재 165개의 회원국이 있으며 중국은 ISO의 상임이사국이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은 국내 김치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쓰촨성 메이산시의 주도로, 지난 2017년 4월 김치산업의 국제표준 제정 작업 추진에 나섰다. 이 작업은 중국 국가표준위원회와 중국표준화연구원, 중국식품발효공업연구원의 협력이 따랐다.

 

 

4. 가계저축 늘었다···소비폭발 좋은 소식? 고착화 될까 우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가계 소득 가운데 소비되고 남는 부분, 즉 저축의 비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국은행이 가계저축률 상승세가 길어져 고착화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경우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의 효과가 약화하고, 삼저(三低) 현상의 뉴노멀(새 기준)이 현실화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위기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가계저축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저축률을 연간 단위로 집계·발표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 사례를 보면 이를 유추할 수 있다. 미국의 개인저축률은 2019년 7.9%에서 지난 2분기 25.7%로 3배 이상 뛰었다.

 

 

5. 마피아보다 잔인한 조폭이 날뛴다, 美 검경이 전쟁 선포한 MS-13

 

 지난 24일 미 텍사스주 남부연방지검은 휴스턴 거주 중남미계 불법 이민자인 말론 미란다-모란(21) 등 20대 청년 4명과 30대 한 명 등 5명을 체포했다. 엘살바도르에서 징역형을 살고 있던 프랭클린 트레호-차바리아(23)도 추가 기소됐다. 2018년 벌어진 살인사건을 주동한 혐의다. 이보다 닷새 전 테네시주 연방지법 대배심은 코카인과 마리화나, 각종 불법무기를 유통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프랭클린 에르난데스(21) 등 20~30대 7명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 지난 10일 버지니아동부연방지검도 살인 미수와 마약·불법무기 밀매 등 14개 혐의로 31살 두목 앤디 토바르와 20대 초반 두 명으로 구성된 3인조를 기소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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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정치권에 밀린 경제수장…이번엔 어떤 카드?

 

 3차 재난지원금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본예산안에, 국민의힘은 내년 예산 중 한국판 뉴딜예산을 깎아 재난지원금을 넣자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한 사람이 안보입니다. 바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입니다. 1차와 2차 재난지원금 논란 때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었는데, 이번엔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 3차 재난지원금은 점점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데요, 홍 부총리가 어떤 입장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2. 김봉현 술접대 비용 537만원 특정...기소 전 영장 청구 검토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접대’ 금액을 537만원으로 특정했다. 검찰은 또 김 전 회장과 검사 출신 A 변호사, 현직 검사 3명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기 전에 일부 검사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 수수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지난해 7월 청담동 소재 룸살롱에서 김 전 회장과 A 변호사, 검사 3명이 537만원 상당의 접대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접대를 한 김 전 회장까지 포함해 총 5명이 각각 100만원이 넘는 향응을 받았다고 보고 김영란법을 적용하려는 것이다. 김영란법은 대가성이 증명되지 않더라도 공무원이 1회 100만원이 넘는 향응을 받으면 처벌 대상이다. A변호사와 검사 3명은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3. 200일 넘게 국내 확진자 '0'…대만은 어떻게 '코로나 무풍지대' 됐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당시 경험으로부터 배웠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패닉에 빠진 세계 각국과 달리 대만은 지난 4월 이후 200일 넘게 국내 확진자가 '0명'이다. 과거 사스에 된통 당했던 아픔이 있는 대만이 국가·개인 차원에서 감염병에 미리 준비해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기준 대만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25명, 사망자는 7명으로 인구 수가 비슷한 다른 국가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호주는 확진자 2만7873명, 사망자 900여명이며, 스리랑카의 확진자는 2만2028명, 사망자는 100명에 달한다. 한국은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04명으로, 26일 583명을 기록한 이후 사흘 연속 500명대다. 일일 확진자가 300명대이던 지난 주와 비교해 200명이 넘게 증가해 사실상 3차 대유행에 진입한 상태다.

 

 

4. "사람 죽였다" 자리뜬 회사 대표…화장실서 시신 나왔다

 

 베트남 호찌민의 한인 밀집지역에서 한국인 교민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호찌민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현지 공안당국이 다른 한국인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쯤 호찌민시 7군 푸미흥의 화장품 판매회사 건물 화장실에서 A씨(33)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됐다. 시신 일부는 여행용 가방 안에서 검은색 비닐봉지에 싸여있었고, 다른 일부는 출동한 호찌민 총영사관 경찰 영사가 화장실 바닥에서 발견했다. 앞서 화장품 판매회사 직원 B씨는 회사 대표인 정모(35)씨로부터 비닐봉지와 테이프, 대형 여행용 가방을 사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B씨가 "왜 필요하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정씨는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5. "너희 엄만 몇번째 부인이냐"…17세 한국인 무슬림이 사는 법

 

 "친구들이 '한국인이니까 (이슬람교를) 안 믿어도 되지 않냐'고 말해요."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에서 만난 송소피아(17)양이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부분 이슬람교는 먼 나라, 혹은 '남의 종교'라고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소피아양은 이슬람교를 믿는 한국인 '무슬림'입니다. 11년 전 부모님을 따라서 무슬림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중동에서 이민 온 아버지와 그를 따라 개종한 한국인 어머니가 소피아양이 7살이 되던 해, 이슬람교를 믿기 원하는지 직접 물어봤답니다. "모태신앙이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요. 7살이 되던 해 가을에 부모님이 '이런 종교(이슬람교)가 있는데, 믿고 싶으면 믿어도 된다'고 선택권을 주셨어요. 제가 믿기로 결정해서 무슬림이 된 거죠."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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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연기를" "왜 카페만 차별?" 국민청원 올라온 '코로나 사연들'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0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코로나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도 쏟아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조정 여부와 더불어 각자의 사정에 따른 실생활의 어려움, 제도적 미비점과 보완책 등 각종 사연이 다양하다. 적게는 수만 건 이상의 동의를 얻기도 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비슷한 처지의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나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 수학능력시험 관련 청원이 여럿이다. 지난 20일 올라온 '수능 연기해야 합니다' 청원에는 4300여명(이하 29일 오전 10시 기준)이 동의를 표했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가 학생들을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곳으로 내몰려고 한다"면서 "아무리 방역을 하고 주의를 준다 해도 모든 학생을 통제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적어도 2주는 미루고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그래도 안 되면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윤석열 운명 쥔 조미연 판사, 직권남용 검찰 고발당한 상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집행 정지 명령에 대해 행정 소송을 제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운명은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 조미연(53·사법연수원 27기) 부장판사가 결정하게 된다. 조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행정법원 윤 총장이 추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심문한다. 이 집행정지 신청은 ‘추 장관이 내린 직무 정지 명령의 효력을 중단시켜 달라’는 취지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조 부장판사는 자신이 판결한 직위해제 소송과 관련해 이달 초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부장판사는 판사 출신인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이 자신을 직위해제한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직위해제 처분 취소 소송’을 담당했다. 조 부장판사는 이 재판에서 직위해제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유 전 관리관은 “조 부장판사가 변론재개 신청을 거절하고 증거제출 신청을 불허하면서 왜곡된 판결문을 게재했다”며 지난 3일 그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3. 남자친구’라더니…‘성매매 집결지’ 팔려간 지적장애 여성들

 

 29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수사기관에서 확보한 지적장애가 있거나 지적장애로 의심되는 피해 여성은 3명이며, 이들은 지난해 4·6·7월 세 차례에 걸쳐 용주골의 성매매업소로 넘겨졌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올해초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해 1년 가까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은 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 격인 A씨의 지시를 받고, 전남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 등으로 일하던 여성들을 꾀어 “돈을 잘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용주골로 데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 3명은 전남지역에서 피해자를 렌터카에 태운 뒤 약 400㎞가 떨어진 파주 용주골로 가 포주에게 넘겼다. 이 대가로 피의자들은 소개비로 건당 수백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들은 소개비 외에 경비 명목으로도 한 사람당 50만원씩을 챙겼다. 정작 업소에 넘겨진 피해 여성들은 이른바 ‘선불금’을 떠안은 채로 성매매에 시달려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4. "내집 팔아 내집 못 간다"···‘패닉 스테잉’에 멈춘 주거이동

 

 주거이동이 멈추고 있다. 이사를 할 경우 오히려 주거 사다리 아래 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4차례에 걸친 겹 규제 여파로 곳곳에서 시장 왜곡이 일어나면서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이 주거 이동을 포기하고 현재 사는 집에 머물도록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더 늦기 전에 주거 사다리에 올라타자며 ‘패닉 바잉(panic buying)’이 일어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현재 위치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꼼짝달싹 않는 ‘패닉 스테잉(panic staying)’이 나타나고 있다. 어느 쪽이든 원하는 동네, 원하는 주택에 사는 건 점점 더 꿈 같은 일이 되고 있다.

 

 

5. 미국 하루 확진자 결국 20만명 넘었다...추수감사절 악몽 현실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미국에서 하루 신규 환자가 20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0만5,557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한 뒤 하루 신규 환자로는 최대치다. CNN은 다만 이 수치 중 일부는 휴일이었던 추수감사절(26일)과 그 이튿날인 27일의 환자 수가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고 28일 보도했다. 추수감사절에는 최소 20개 주(州)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보고하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6만6,000명을 넘어섰다. 28일에도 오후까지 12만7,0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보고되면서 26일 연속으로 하루 10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기록을 썼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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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산에 단계 격상 논의…2.5단계 격상은 신중

 

 정부가 29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해 확정할 방침이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이나 전국 일괄적 2단계 적용 등,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한 지역의 ‘핀셋 방역’ 등의 대책을 논의한다. 다만 2.5단계 격상은 노래방까지 아예 문을 닫게 되는 등 중소 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이 큰 만큼 당장 추진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해 확정한다. 거리두기 단계 격상 검토는 최근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만 하루 500명을 넘는 등 이번 ‘3차 유행’이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으로 발생한 ‘1차 대유행’의 규모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2. 성폭력 시달리는 요양보호사…"피해 알려도 돌아오는 건 핀잔"

 

 요양 보호사들은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노인들을 곁에서 돕는 분들이죠. 그런데 이 요양보호사 10명 중 4명이 성희롱과 성추행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취재진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업체에 이런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더니 "그 정도도 못 참으면 이 일 어떻게 하느냐"는 핀잔만 들었다는 요양보호사도 있었습니다.

 

 

3. 직장동료 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 죽음 부른 가해자에 징역 1년

 

 직장에서 업무 문제를 두고 자신보다 나이 많은 직원을 때리고, 모욕을 준 남성에게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2단독 장지용 판사는 상해·폭행·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작년 5월30일 자신이 근무하던 통영 시립 공설 화장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B(52)씨와 업무 문제를 두고 수차례 폭행과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죽음 이후 그의 딸은 “10년 넘게 통영 공설화장장에서 일한 아버지가 근무하던 곳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아버지는 올해 1월 입사한 새 동료(A씨)와 마찰이 생겨 그 동료로부터 수차례 폭언을 듣고 폭행에 시달렸다”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4. 금태섭 “노무현때 검사들 슬리퍼 바람으로 총장 사표 요구”

 

 2003년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에 참여한 현직 검사들이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오른쪽)과 질의내용을 숙의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는 법무부장관의 징계 청구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의 변호를 맡은 이완규 변호사.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청구에 따른 혼란은 대통령이 나서서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벌어지는 모든 혼란은 대통령이 명확한 말을 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해서 생긴 것”이라며 “직접 나서서 정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직 검사인 금 전 의원은 일단 검찰총장의 2년 보장 임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5. "트럼프바이든 취임식 당일 출마선언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당일 2024년 대통령 출마를 발표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더 데일리 비스트'가 28일(이하 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사흘 뒤인 지난 6일 사실상 대통령 선거 패배가 기정사실화했지만 아직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소식통 3명에 따르면 트럼프는 바이든 당선인의 임기 4년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최우선으로 논의되는 것이 '취임식날 대통령 출마 선언'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4년 출마에 관해 측근들과 논의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캠페인 출범에 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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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닉스도 있는데 SKT가 반도체를?..."AI 서비스 더 잘하기 위해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든 이유는 SK텔레콤의 AI 서비스를 더 잘하기 위해서입니다. AI 서비스를 더 잘하려면 그동안 우리가 콘트롤못했던 중요한 요소인 AI반도체까지 접근해야한다고 판단했습니다." 25일 SK텔레콤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구간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행사에서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사피온을 선보이고 AI 반도체 사업 비전을 밝혔다.

2. '페북 친구'는 봉이었다...330만명 정보 유출에 67억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용자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를 받지 않고 다른 사업자(제3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중대한 법 위반행위를 6년이나 해온 것으로 드러난 페이스북에 과징금 67억원과 과태료 6600만원을 물리고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8월 개인정보위 출범 후 첫 제재이자 국외 사업자를 고발한 첫 사례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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