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만에 또 총수공백...사법 리스크에 발목잡힌 '뉴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에서 2년6개월의 실형을 받으면서 우려했던 총수 공백이 현실화됐다. 지난 2018년 대국민 사과 이후 속도를 내던 '뉴삼성'으로 환골탈태 노력과 180조언 투자, 4만명 고용이라는 사회적 기여가 모두 공염불로 돌아가자 삼성 측은 망연자실 하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인한 불황에다 경쟁사들의 추격에 사법 리스크까지 가중되면서 삼성은 '퍼펙트 스톰'(복합 악재)에 맞닥뜨렸다.

2. 셀트리온 코로나19치료제 투약시 회복 3일 빨라진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한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 치료제를 투여한 환자의 회복기간이 단축되는 등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의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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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윤석열은 한마디로 문재인정부 검찰총장"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었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가 있지만 한 마디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법무부가 올린 징계안까지 재가했던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을 이렇게 규정하면서 위상을 확인해준 것은 민심 이반과 국론 분열을 불러온 권력기관 사이의 갈등을 일단락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2. 이재명 "100년 만의 세계사적 위기...文대통령 계셔 다행"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기자회견을 보며 100년 만의 세계사적 감염병 위기에서 문 대통령님께서 그 자리에 계신 게 얼마나 다행인가 다시 한 번 생각했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는 촛불 혁명의 반석 위에 세워진 정부"라며 "혹독한 겨울을 밝혔던 온 국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개혁이 계속된 것이며, 1380만 도민과 함께 하는 경기도지사로서 그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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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발언' 논란이 초점된 文대통령 신년 회견...靑 진화 부심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국정운영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자리인 신년 기자회견이 입양 아동에 관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한 마디로 흠집이 난 모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회견 발언 진의를 전달하며 수습에 부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축년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 사망사건과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입양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ㅛ "지금 국회에서 활발하게 법안들이 제출돼 있기 때문에 국회와 협의해서 필요한 대책들을 조기에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 김동연 "서울시장 출마 이미 거절했다" 불출마 공식화

여권 서울시장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8일 "이미 (출마를) 거절했다"라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번에 서울시장 출마 권유와 요청을 여러곳, 여러 갈래로부터 받았다"라며 "지난 번 총선 때보다 강한 요청들이어서 그만큼 고민도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분이 어느 당, 경선에서의 승리, 중도 확장성 등을 이야기했지만 저의 고민은 다른 데 있었다.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제가 부동산, 방역, 민생 등 시민의 삶과 서울시의 살림살이에 대한 대안과 역량을 갖추고 있는 지에 대해서였다"라며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라고 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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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자바교육센터 
MS PROJECT 교육안내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ICROSOFT PROJECT를 활용한
프로젝트 공정관리 실무과정


본 교육과정은 MS Project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계획,실행,통제하는 방법을 철저하게 실무적이고 명쾌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여러분의 프로젝트 관리역량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리도록 진행하고있습니다.


본 과정은   프로젝트착수계획 수립   >  수행 및 통제  >  MS Project



오라클자바교육센터의 MSP과정은
철저한 실무교육과 동영상 서비스 제공, 교육과정 추가제공, 
명확한 성과와 교육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평일주간 
1월20일(수) - 1월22일(금) 3일 총 24시간 


-주말주간 
2월20일(토) - 2월27일(토) 3일 총 24시간



MS PROJEC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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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정철, 이낙연에 사면 제안설…손혜원 "이제 겁나는게 없구나"

 

 문재인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져 있던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 전 원장을 맹비난했던 손혜원 전 의원은 “양정철씨 정말 많이 컸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17일 오마이뉴스는 익명의 민주당 의원 증언을 인용해 양 전 원장이 이 대표에게 대통령 사면론을 제안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전 원장이 이 대표를 마지막으로 만난 건 지난해 11월로, 양 전 원장은 여러 차례 이 대표에게 사면 건의를 제안했다는 것이다. 오마이뉴스는 이 대표 측에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양 전 원장은 이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사면론을 제안했다. 언제부터였는지 시기를 특정하긴 어렵지만 작년 9월에 만났을 때에도 사면에 관한 얘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2. 한 보육원 소년의 죽음…"우리는 5백만원 쥐고 떠밀리듯 어른이 됐어요"

 

 최근, 코로나와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 속에 조금은 '덜' 관심 받은 어린 학생의 죽음이 있었습니다. 갓난 아기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라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던 고등학생 이야기입니다. 매년 2500명 넘는 아이들이 만 18세가 되면 자립지원금 500만 원 등을 손에 쥐고 떠밀리듯 세상에 나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호가 끝났다'고 해서, '보호 종료 아동'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들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10명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3. 대통령 아들 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 수사자료 공개 소송 승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자신이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한 사건의 수사 자료를 공개하라며 검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이겼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훈)는 최근 준용 씨가 서울남부지검장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준용 씨는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2017년 11월 불기소 처분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수사기록 공개를 청구했고, 재판부는 준용 씨가 청구한 정보들 중 일부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담긴 부분을 제외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하 의원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7년 4월 한국고용정보원이 준용 씨를 특혜 채용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선 후보였다. 민주당은 하 의원이 대선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4. 연예인 마약 놔주고 기록 삭제…이런 의사 5년간 185명

 

 2012년 의사 A씨는 연예인 B씨의 진료기록부를 없애달라는 매니저 이모씨의 부탁을 받았다. 불법인 걸 알았지만 A씨는 B씨의 진료기록부를 파기했다. A씨는 또한 B씨가 프로포폴 의존성이 있는 걸 알면서도 시술을 빙자해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그러면서도 약품 구입내역을 관리대장에서 누락시켰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당국은 A씨의 행위를 적발했고, 결국 2017년 의사 면허를 박탈했다. 이처럼 불법 의료행위로 지난 5년 간 의사 면허를 박탈당한 사람이 18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는 서류를 날조해 마약류 의약품을 자신에게 직접 처방하거나 업무상 과실을 숨기기 위해 의료기록을 조작한 경우도 다수 포함됐다.

 

 

5. 서브웨이·버거킹 양상추 공급업체, 수백억 '잭팟' 비결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 개찰구에서 계단을 오르니 핑크빛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가득한 수직실내농장이 보였다. 버터헤드레터스 카이피라 등 10가지 종류의 샐러드용 채소 2만1000포기가 231㎡(70평)면적의 6단 선반 위에서 빼곡하게 자라고 있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약 2800평) 면적에서 자랄 분량의 채소가 불과 40분의 1 공간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대 스마트팜업체이자 국내 최대 샐러드 판매업체인 팜에이트가 만든 지하철용 실내농장 ‘메트로 팜’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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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계 "이재용 선처해 달라" 잇따라 탄원…삼성은 노심초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재계에서 이 부회장을 선처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선고를 하루 앞둔 17일 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았으나, 이 부회장이 만약 재구속되면 '총수 부재'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고 우려하며 집행유예 선고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날 이 부회장을 선처해 달라고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하지만 삼성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경제 생태계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부회장이 충분히 오너십을 발휘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2. '서울 버리고 부산' 盧 닮아간다···권양숙도 걱정하는 김영춘

 

 “우리 돌아가신 양반도 그랬는데, 장관님도 또 그러시네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난달 29일 봉하마을을 찾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건넨 말이다.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예고한 김 전 장관에게 권 여사는 “또 어려운 싸움을 하러 내려왔느냐. 정말 짠하다”며 걱정어린 눈으로 바라봤다고 한다. 부산 지역구의 한 의원은 “김 전 장관의 행적이 노 전 대통령을 닮아가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2012년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지역주의 타파를 기치로 걸고 자신의 지역구(16·17대)였던 서울 광진갑을 버리고 부산진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후 부산시장 도전에 마음을 뒀지만 2014년과 2018년 모두 결과적으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후보 자리를 내줬다. 민선 1기 지방선거(1995년) 때 부산시장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뒤 2000년 16대 총선 당시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를 버리고 부산 북강서을에 도전해 고배를 마신 노 전 대통령과 닮은 꼴이다. 각각 김대중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점도 두 사람의 공통된 이력이다.

 

 

3. "두살배기 아들 온몸 학대"···어린이집은 "거짓말" 펄쩍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어린이집 측이 "아동학대 주장은 거짓"이라고 맞서면서 양측의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17일 전주 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A군(3) 어머니는 지난 11일 "어린이집 교사 B씨(여)가 아들에게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해 몸에 손상을 입힌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가 있다"며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A군 어머니는 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이사장 C씨 가족 3명에게도 "아이들을 밀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아동학대 행위를 주동하고 보육 교사들의 이런 행위를 방조했다"며 수사를 요청했다.

 


4.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논란에…민주당이 내놓은 법안

 

 개그맨 이휘재 씨 부부가 아랫집 이웃과 층간소음을 두고 분쟁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층간소음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불법 시공사에 대한 영업정지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내놨다. 양경숙 민주당 의원은 17일 이런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현행법은 사업 주체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시설 배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구조 내력 등 주택의 구조·설비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5년을 기준으로 바닥 두께 시공기준을 강화했지만,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에 따른 지속적인 이웃 간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는 게 양 의원의 주장이다.

 

 

5. 주식에 '100조' 쏟아부은 개미들,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증시 활황에 너도나도 주식 투자에 뛰어들면서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국내외 주식 규모가 100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개인들이 순매수한 국내 및 해외주식 금액은 총 10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8조원어치를 사들인 것이다. 개인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만 77조80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지난해 코스피에서 47조5000억원어치를 매집한 데 이어 올해에도 11조5000억원을 매수해 총 59조원어치 주식을 쓸어담았다. 코스닥에서도 지난해 16조3000억원, 올해 2조5000억원 등 18조8000억원을 순매수했다. 해외 주식 매입금액은 코스닥보다 많았다. 지난해 해외 주식시장에 투입된 개인 자금은 21조7000억원(1달러당 1099원 기준)에 이르며, 올해에도 2조7000억원을 더해 작년 이후 총 24조40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외시장 할 것 없이 주식을 사들이는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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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남국 “김학의 출금수사, 윤석열의 미운 검사 찍어내기”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해 “지금 윤석열 검찰은 김학의 전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가지고 자신의 편에 서지 않은 검사들을 찍어내는 ‘보복 수사’로 의심되는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의원은 17일 페이스북 글에서 “(2019년 3월) 당시 중대한 비리 혐의를 받고 있었던 김학의 전 차관이 그대로 해외로 도주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높았다”며 “이에 검찰이 법무부에 긴급하게 요청하는 형식을 취하여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를 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일련의 과정을 일개 검사가 독단적으로 처리한 것이 아니며 여러 사실관계를 보면 검찰 총장과 대검차장에게 모두 보고하고, 대검 지휘를 받아서 처리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당시 문무일 검찰총장이 ‘출국금지’ 보고를 받았고, 검찰 지휘부도 이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봤다는 것이다.

 

 

2. "진통제 1㎎이 너무나 무거웠다" 투병하던 최정례 시인 별세

 

 최정례 시인이 16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6세. 일상을 소재로 한 산문시의 세계를 보여줬던 최시인은 2015년 미당문학상을 비롯해 현대문학상(2007년), 백석문학상(2012년), 오장환문학상(2015년)을 받았다. 미당문학상 수상작인 ‘개천은 용의 홈타운’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비틀고 에둘러 정곡을 찌르는, 고인의 특기가 드러난 작품이었다. “개천은 뿌리치고 가버린 용이 섭섭하다? 사무치게 그립다? 에이, 개천은 아무 생각이 없어, 개천은 그냥 그 자리에서 뒤척이고 있을 뿐이야.”(‘개천은 용의 홈타운’중) 최시인의 산문시에 대해 당시 심사위원 권혁웅ㆍ고형렬ㆍ김기택ㆍ이시영ㆍ황현산은 “한 이야기가 자유로운 연상을 타고 다른 이야기로 건너가고, 한 이미지가 변신담의 주인공처럼 모습을 바꾸면서 다른 이미지가 된다”며 “한 번에 여러 개의 삶을 사는 일이자 여러 개의 현재가 이곳에서 웅성거리고 있음을 증언하는 일”이라고 평했다.

 

 

3. 조국 딸 앞날 축원” 전문의 옹호글…“세상이 미쳤다” 비난 봇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논란이다. 조 씨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딸인 조 씨가 버젓이 의사가 된 데 따른 것이다. 임현택 대한소아과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무자격자가 흰 가운을 입고 의사 행세를 하게 됐다”며 “의사 면허증과 가운을 찢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개탄한다”고 비난했다. 여론 역시 “입시 비리가 유죄로 판결받았는데, 그럼 조민 자체는 입학이 취소되어야 하고 의사 국가고시 응시 자격도 없다”, “허위 스펙으로 의대 가고 의사가 되는 나라”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4. 음식배달 1건에 2만원…쿠팡이츠 vs 배민 ‘강남 전쟁’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쿠팡 이츠 간 전쟁이 라이더 배달수수료 인상으로 치달은 모양새다. 배민이 강남 지역에서 라이더의 배달수수료를 쿠팡 이츠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폭 인상하면서다. 소속 라이더의 이탈을 방지하면서 배달 주문량이 집중된 강남 지역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수수료 인상분이 소비자의 배달비로 전가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5. 어머니가 위독해요” 네티즌 도움으로 한국가족 찾았다

 

 한 여성이 코로나19로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의 한국 가족을 찾아달라며 SNS에 글을 올리면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해시태그를 붙이면서 그는 한국에 있는 이모와 극적으로 연락이 닿았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퇴역군인 이사벨 현 두샤르메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총동원해 “어머니의 한국 가족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사벨의 어머니 황현주 두샤르메(50)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져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사벨은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한국 가족과 연락이 닿기를 바라며 수소문을 시작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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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21.01.10 (3)  (0) 2021.01.10

 

 

1. 한파 속 신생아 버린 20대, 첫째 아이와 도피 중 검거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 갓 태어난 아기를 집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가 도피 당시 7살 첫째 아이와 함께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빌라 단지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됐다. 외출에 나선 인근 주민이 빌라 건물과 건물 사이에 갓 태어난 여아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발견된 신생아는 탯줄과 태반도 제거되지 않은 알몸으로 꽁꽁 얼어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3시쯤 이 빌라 단지에 거주하는 20대 친모 A씨를 영아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2. 박범계 ‘나쁜 손’ 논란… “밤마다 부르르” 고교 강연 발언도 시끌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년 전인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이 논란이다. 박 의원은 회식 자리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한 여성의 어깨를 끌어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여성은 한 부처 파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박 의원은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한 식당 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박 의원이 위원회에 파견된 당 관계자·부처 당국자 등 여러 명과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여기서 박 의원은 한 여성의 왼쪽 어깨를 자신의 손으로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여권 관계자는 “지난 3~4년간 이 사진이 여기저기서 돌았다”면서 “박 의원의 손이 ‘나쁜 손’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

 

 

3. 주한미군이 수상하다…동북아 안정자에서 美中 경쟁 첨병으로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동북아 전략 환경에서 안정자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전력이다. 주한미군 주둔 근거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최대 목적은 대북 억지에 의한 한반도 평화 확보다. 한국의 대북행동 억제도 고려사항 중 하나다. 주한미군은 북한을 억지하되 남한까지 동시에 억제하는 이원적 봉쇄 역할을 수십년간 수행해왔다. 그랬던 주한미군이 역할을 바꾸려 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동북아 안정자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동북아에서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추구하는 전투조직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 현안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지만 실은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 움직임이 근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우려 사항이다.

 

 

4. 여의도 IFC몰 40대 투신…가운데 뚫린 고층 건물 안전장치는

 

 40대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 목숨을 잃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18분쯤 40대 A씨가 IFC몰 건물 안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투신했다. 당시 쇼핑을 하러 온 일부 시민이 상황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 등을 파악하고 있다.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IFC몰의 구조는 쇼핑몰 층마다 난간이 있고 가운데가 뻥 뚫린 실내 고층 구조다. 천장이 트여 실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 IFC 몰 뿐만 아니라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몰 등도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건물이 실내 건축의 미관상 이유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갖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한다.

 

 

5. 쓰레기 쌓인 집 삼남매…사연은 이랬다

 

 지난 14일, KBS는 경기도 시흥시의 한 옥탑방에 살고 있는 삼 남매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이 집에는 100ℓ 봉투 13개 분량의 쓰레기가 주방과 화장실, 방 곳곳에 가득 들어차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4살과 3살 여자아이와 생후 한 달 된 갓난아기, 그리고 아이들의 부모가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도 전했습니다. "널어놓은 빨래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맞은 아이들의 사연입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사진 속에선 4살 누나와 한 살 터울 남동생의 작은 등에 남은 선명한 상처 자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버려뒀다면 자칫 더 큰 학대 피해로 이어질 뻔한 두 가정, 지역의 관심이 쏠린 이후 크게 달라졌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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