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온라인 연관어 중국→신천지…31번 환자 발생 분기점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초기 사람들의 관심은 중국에 쏠렸다가 2월 중순 이후 신천지로 이동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온라인상의 코로나19 관련 언급량도 1월과 비교해 2월 말 최대 2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소셜 빅데이터 기반 주요 이슈분석’ 보고서에서 1월20~3월8일 코로나19 관련 언론 보도, 블로그, 카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의 코로나19 버즈량(온라인상에서 언급된 횟수) 260만건을 분석했다.이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26일까지 버즈량은 문서 2만6000건, 댓글 3만4000건 수준이었다. 설 연휴를 지나 국내 환자가 늘면서 1월27일~2월2일에는 문서 14만9000건, 댓글 17만1000건으로 5배가량 늘었다.버즈량이 급증한 것은 2월18일 31번 환자로 시작된 신천지 집단감염이 발견되고, 2월20일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부터다. 2월17~23일 버즈량은 문서 23만6000건·댓글 26만4000건, 2월24~3월1일엔 문서 42만1000건·댓글 20만9000건으로 뛰었다.분석 기간 코로나19 연관어는 문서의 경우 중국(인)이 가장 많았고 확진, 환자, 신천지, 마스크, 교회, 대구,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 댓글 역시 중국(인)이 가장 많았으나 신천지, 입국, 정부, 대구, 대통령, 마스크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2. [단독] 3700만원 주고 고용한 무용 과외선생이 교습 여중생 5개월간 학대
개인 과외를 금지하는 학교 방침을 무시하고 입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고액 과외를 하던 중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전직 예능계 특목고 방과후학교 강사가 재판에 넘겨졌다.18일 세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B양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18년 서울의 유명 예능계 특목고인 A고 입시를 준비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여성 무용가 C씨에게 개인교습을 받았다. 당시 C씨는 계약직으로 A고에 출강하던 방과후학교 강사였다. 2018년 6월부터 5개월간 C씨는 당시 15세였던 B양을 가르치며 등과 팔을 폭행하는 등 지속적인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양은 경찰 조사과정 등에서 “C선생님이 교습 중 배를 가격하거나 머리채를 잡아끌고 넘어뜨리는 등 폭력을 가하고 폭언을 했으나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성인인 선생님을 상대로 저항하기는 어려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대 행위 일부는 교습실 폐쇄회로(CC)TV 영상에도 담겼다. B양은 지속적인 학대로 인해 교습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도 있으며 이후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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