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력평가 4월16일·5월7일로 연기…6월 모의평가 "검토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도 세 차례 연기돼 4월16일로 미뤄졌다.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고등학교 재학생 전 학년이 치르는 올해 첫 학평을 오는 4월16일로 한 차례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당초 올해 첫 학평은 3월12일로 예정돼 있었다. 개학이 세 차례 연기되면서 4월2일로 미뤄졌고, 다시 4월16일로 변경된 것이다.경기도교육청도 고3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는 4월 학평을 5월7일로 연기했다. 당초 4월8일에 실시하려다 4월28일로 미룬 뒤 다시 따라서 미룬 것이다.고1, 2 재학생 대상인 부산시교육청 학평은 6월4일로, 아직 변경되지 않았다.학평은 전국 시도교육청들이 공동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같은 형태로 치르는 시험이다.고등학교 재학생이 거의 참여하므로 수험생들에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와 비슷한 무게감이 있다.평가원은 6월4일 수능 모의평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바뀌지 않는다"며 "교육부와 평가원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갖고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2. [단독]'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이번엔 '디스코드'서 버젓이 활개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유사한 성범죄가 또다른 온라인 메신저인 ‘디스코드’(DISCORD)에서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이 디스코드로 옮겨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디스코드는 해외 기반 무료 메신저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같은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 중인 경찰은 디스코드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경향신문이 18일 메신저 ‘디스코드’의 한 ‘서버’(대화방)를 확인한 결과, 이용자 2000여명이 이 서버에서 불법촬영물을 버젓이 공유·판매·구매했다. 이용자들은 “초중고딩 영상 800개 이상 있는 파일을 판다” “스튜어디스 몰카(불법촬영물) 있다. 싸게 판다”며 다른 이용자들을 유인했다. “06·07년생 영상을 판다”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물도 판매됐다.한 이용자는 한 여성을 성적으로 모욕하면서 전화번호를 올리고 다른 이용자들의 연락을 유도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처럼 가해자가 피해 여성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방식과 동일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3.18 (8)  (0) 2020.03.18
주요뉴스 2020.03.18 (7)  (0) 2020.03.18
주요뉴스 2020.03.18 (5)  (0) 2020.03.18
주요뉴스 2020.03.18 (4)  (0) 2020.03.18
주요뉴스 2020.03.18 (3)  (0) 2020.03.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