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양병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방역당국 "대책 보완"
대구를 중심으로 요양원·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장기전에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사망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인 만큼 대구 지역 전수조사·전국 표본조사 진행 후 고위험 시설에 대한 대책을 다시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 고위험 집단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종사자 17명, 환자 57명 등 7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한사랑요양병원 외에도 북구 소재 배성병원(7명),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4명), 동구 진명실버홈(1명), 수성구 시지노인병원(1명)에서 확진 사례가 확인됐습니다.요양병원은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다인실이 많고, 입원 환자도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인 경우가 많아 감염 관리에 취약합니다.확진자가 나오면 실내 공간을 함께 쓰는 다른 환자로 전파가 쉽게 되고, 입원 환자가 감염되면 금세 위중 환자가 됩니다.
2. [속보] 대구 17세 고교생 8번 음성, 사망 전 소변검사 일부 양성… 검체검사 중
경북 경산의 17세 고교생이 8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숨지기 직전 소변 검사에서 일부 양성 소견이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사후 검체검사에 나섰다.양성이 나올 경우 국내 최연소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되고, 음성이라도 임상은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희귀한 케이스로 남을 전망이다.18일 영남대병원과 경산시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없었던 17세 남자 고교생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숨졌다. 이 청소년은 10일 두통 11일 발열과 기침, 구토 등 전형적인 신종 코로나 증세를 보여 12일 경산중앙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3일 심한 폐렴증세에도 39도까지 고열을 보인 그는 영남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병원 측은 신종 코로나 증세와 유사한 그를 모두 7번이나 집중 검사했으나 결과는 음성이었다. 15일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진 그는 혈액투석과 에크모 치료까지 받았으나 18일 결국 숨졌다. 에크모 치료는 환자 몸 밖으로 혈액을 빼낸 뒤 산소를 공급해 다시 몸속에 투입하는 방식이다.영남대병원 측은 이 고교생이 숨지기 직전인 이날 오전 10시쯤 소변검사를 실시해 여러 항목 중 일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기준과 맞지 않아 확진 판정을 내리지는 못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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