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한제 3개월 연기에 숨통 트인 조합들…코앞 총회 연기할까

 국토교통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하면서 시간에 쫓겨온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은 당분간 숨통이 트이게 됐다. 다만 총회를 준비해 온 조합들로서는 정부의 요청대로 5월 이후로 일정을 늦출지 고민에 빠지게 됐다.국토부는 18일 브리핑을 갖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을 추가로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28일까지 였던 유예기간을 7월28일로 3개월 연장한 것이다.이에 따라 4월28일에 맞춰 쫓기듯 일정을 서둘러왔던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은 3개월 이라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재건축·재개발 조합 모임인 미래도시시민연대 김구철 조합경영지원단장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3개월 연기함에 따라 둔촌 주공 등 분양가 상한제 날짜에 쫓겨서 서둘러온 단지들은 숨통이 트이게 됐다"고 말했다.국토부는 그러면서 이번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 연장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란 점을 강조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에게 총회 일정을 5월 이후로 연기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2. 이재명의 코로나19 강수, 이번엔 'PC방·노래방·클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PC방, 노래방, 클럽형태업소 등 3대 업종을 대상으로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이들 업종은 정해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되는 것은 물론 접객영업을 전면 금지당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업소를 상대로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노인들, 마스크 끼고 춤추더라도... 불가피한 조치"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단기 토너먼트가 아니라 장기 리그전으로, 경기도는 오늘부터 코로나19와의 동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 토너먼트가 아니라 일부 경기를 지더라도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기는 리그전에 임해야"한다는 것이다.이 지사는 "최대한 집단발병을 막되 일시적 또는 특정 영역 방역에 성공했다고 기뻐할 일도, 실패했다고 실망할 일도 아니다"라며 "이제 끊임없이 모든 영역에서 대비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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