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억 넘는 아파트 공시가 21% 폭등··· 보유세 폭탄 또 터졌다
올해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에 비해 14.75%나 급등했다. 13년 만에 최대치로 지난해(14.01%)를 뛰어넘는 상승률이다.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아파트도 지난해보다 9만가구 이상 급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세 부담 상한까지 보유세를 내야 하는 가구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18일 전국 공동주택의 예정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지난해보다 0.76%포인트 오른 5.99%를 기록했다. 서울과 대전은 전국 평균 상승률의 2배를 넘었다. 서울은 평균 14.75% 오른 가운데 강남구(25.57%)·서초구(22.57%)·송파구(18.45%)·양천구(18.36%) 등 고가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20% 안팎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대전은 비규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시가격 상승률이 14.06%를 기록하며 전국 2위에 자리했다. 대전 유성구 등에서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이다.특히 고가주택 보유자의 경우 보유세 부담이 40% 이상 늘어난 가구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9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한 공시가격 상승률은 21.15%로 9억원 미만(5.99%)의 3배가 넘는다. 지난해 전국에서 종부세 대상이 되는 9억원 이상 아파트는 21만8,124가구였는데 올해는 30만9,361가구로 41.8% 늘었다.
2. 토스, 간편송금 넘어서 주식도 한다…12년 만의 첫 신설 증권사 탄생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100%를 가진 자회사인 토스준비법인의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예비인가를 신청한 지 9개월 만이다. 예비인가를 받으면 6개월 내에 인적‧물적 요건 등을 갖춰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업계에선 무난하게 본인가까지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국제회계기준(IFRS) 상 부채로 인식되는 상환전환우선주 전량을 전환우선주로 전환하면서 자본 안정성 우려를 해소했다.토스준비법인은 본인가를 받으면 ‘토스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약 320억원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증권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박재민 현 비바리퍼블리카 사업총괄 이사가 토스준비법인 대표를 맡는다.토스증권 출범은 신규 증권사 가뭄이던 증권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2008년 자본시장법 제정 당시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신규 증권사가 출범한 이래 12년 만에 등장하는 신설 증권사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출범한 ‘카카오페이증권’의 경우,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아 법인을 신설하는 대신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상호를 변경하는 방식을 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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