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경제 주체 간 연대·협력 통해 위기 극복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라 경제 위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경제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극복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여당과 경영계, 노동계, 금융계, 소상공인 대표 등 경제주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의견을 듣는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열고 “정부의 힘만으론 부족하다”며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들께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원탁회의에서 경청한 내용을 토대로 19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회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사에 양대 노총이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 1월25일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문 대통령은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아주 엄중한 상황”이라며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 공조가 더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2. 외교부, 전세계에 1단계 여행경보 발령…"여행 유의해야"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 상황에 접어들면서 19일부로 기존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지 않은 전 국가·지역에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여행유의)를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다수 국가·지역에서 출입국 및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등 한국 국민 안전 관련 불확실성이 증대됨과 동시에 해외에서 한국민의 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이어 한국 정부의 특별입국절차가 전 세계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확대 적용되는 국내 방역 상황도 감안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외교부가 전 세계에 여행경보를 발령한 것은 전례가 없다.외교부는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은 여행 예정 국가·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출입국 및 이동 제한 조치 현황을 확인해 여행 필요성과 시기 조정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각 국가·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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