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진칼 주총 앞두고…조원태 측, 금감원에 3자연합 조사 요청

 27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반(反) 조원태 3자연합에 대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3자연합의 일부 지분이 의결권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3자연합은 대한항공 사우회 등이 보유한 지분의 위법성을 문제 삼고 있다. 양측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의결권 자문사들은 2대 1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찬성의견을 냈다.조 회장 측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의 3자연합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며 금감원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문제가 된 지분은 반도건설의 지분 8.28% 가운데 3.28%다. 현행 자본시장법에는 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면 보유 목적을 금융위원회와 증권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8월부터 한진칼 주식을 매집하기 시작해 10월1일 5%를 넘겼다고 공시했지만 그때까지 보유목적은 ‘단순 투자’였다. 

 

 

 

 

 

 

 

2. 국제박람회 줄취소에...올 해외수출 접는 中企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주요 통로였던 해외 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잇따라 취소되면서 올해 해외 수출 확대를 포기하는 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57년된 생활자기 업체인 광주요는 올해 해외 박람회 참여 계획을 모두 백지화했다. 도자기 업계의 ‘CES(세계 최대 가전·전자 박람회)’와 같은 ‘메종&오브제’가 오는 9월 프랑스서 열리지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 코로나19 피해가 미국과 유럽 등으로 확산되면서 참여할 엄두를 내지 못해서다. 광주요는 올해부터 신제품을 들고 프랑스 등 도자기 본고장인 유럽 심장부로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접어야 할 상황이다. 광주요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개최 여부와 상관없이 일정을 백지화했다”고 아쉬워했다.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인 ‘시카고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IHHS)’도 이달 초 개최 열흘 전 취소되면서 참여 예정이던 국내 중소기업들이 멘붕에 빠졌다. 매년 관람객만 6만여명에 달하고 47개국에서 2,000여 업체가 참여하는 IHHS이기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으로서는 판로를 개척할 기회였지만 송두리째 잃어 버린 것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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