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미증유의 비상경제 시국...추경은 끝이 아니라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경기 침제를 "미증유 비상경제 시국"이라고 규정하며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 구성을 지시했다. 코로나19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실물·금융경제에 대한 복합 위기가 닥쳐오자 직접 나서 범국가적인 총력전을 선언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인라 국무회의에서 "지금 상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양상이 더욱 심각하다"며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결정하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2008년 4분기(10~12월)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5.1%로 추락한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내다본 것. 대통령이 직접 정례 비상 경제회으를 주재한 것은 외한위기 당시 김대중 정부에서 구성된 경제대책조정회의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명박 정부에서 열린 '비상 경제대책회의' 이후 처음이다.
지역구 세습 논란으로 비판을 받아 온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가 4·15 총선에서 경기 의정부갑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씨는 17일 오후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다"며 "의정부 시민의 품속에서 자란 '진정한 의정부 사람 문석균'으로 총선에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인의 길을 가지 않게다고 거듭 다짐했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제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고 의정부 시민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맞닥뜨려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억울했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시민과 당원에게 떳떳한 후보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의정부와 전혀 연고도 없는 후보를 공천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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