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총 “‘실언’ 조희연 공식 사과해야”…시교육청 청원 1만명 넘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규직 교직원을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교원단체가 재차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에도 1만명 이상이 동의해 조 교육감이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해야 한다.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6일 성명을 통해 “조 교육감이 전국 교원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고 공분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공식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교총은 “조 교육감의 실언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학교 현장과 교원들을 무시하고, 왜곡된 평소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점에서 전국 56만 교육자와 함께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놓였다. 이어 “조 교육감의 잘못된 언행으로 졸지에 교원들이 국민들 앞에 놀고먹는 집단, 공공의 적이 돼 버렸다는 점에서 가늠할 수 없는 허탈감과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조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민과 댓글로 의견을 나누면서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과 ‘일 안 하면 월급 받지 못하는 그룹’이 있는데 후자에 대해선 개학이 추가로 연기된다면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썼다.
2. 약물 고백 ‘징맨’ 황철순 “주 2~4회 약물... 선·후배 일자리 걱정에 고백 못 해”
177㎝ 키에 이두근의 둘레는 50㎝. 허벅지 둘레는 67㎝. 양어깨엔 성인 주먹 세개만 한 크기의 근육이 붙어있었다. 마치 티셔츠 안에 미식축구 옷을 하나 더 껴입은 듯한 모습이다.과거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너가 끝나는 것을 알리는 징을 치는 남자로 이름을 알린 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피트니스 선수가 된 황철순(38)씨다.황씨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인이 근육 강화 약물을 사용해 왔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피트니스 선수들 사이에선 지난해 1월부터 자신의 약물 남용 사실을 고백하는 움직임이 확산했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스스로 밝히는 미투(Me Too) 운동에 빗대 ‘약투 운동’이라고 부른다.약투 운동이 시작된 이후 화살은 업계 대표 스타인 황씨에게 가장 먼저 향했다. 황씨는 2010년 세계 피트니스 협회 ‘머슬마니아’의 피트니스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후에도 4년간 세계대회에서 1~2위에 입상했다. 대중적인 관심과 함께 ‘거대한 몸을 만드는 데 약물을 쓰지 않았을 리 없다’는 의심이 항상 따라다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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