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격리중 일본여행 다녀온 나대한···국립발레단 사상 최초 해고
국립발레단 단원 나대한(28)의 해고는 국립발레단 사상 최초의 일이다. 지금껏 폭력, 이미지 훼손 등의 사유로 감봉 처분을 받은 단원들은 있었지만 해고된 단원은 처음이다. 국립발레단은 1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고를 결정했다.지난달 대구 공연을 다녀온 국립발레단이 자체 격리를 결정한 건 24일이다. 나대한은 사흘 뒤인 27일 일본 여행을 떠났고,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국립발레단의 내부 규정에 따르면 단원을 해고할 수 있는 규정은 셋이다. 정당한 이유 없이 7일 이상 연속으로 무단 결근하거나, 고의 또는 과실로 발레단에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끼쳤을 때, 성희롱 등의 사유로 발레단의 위상에 심각한 위해를 끼쳤을 때로 나뉜다.징계위원회는 나대한의 이번 행위를 세번째, 즉 ‘위상에의 위해’로 판단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이달 초 나대한의 일본 여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또 일본은 지난달 27일 0시를 기해 대구광역시, 경북 청도군에서 과거 2주 이내에 머문 적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거부했다. 따라서 나대한이 일본 입국을 할 때 허위로 서류를 기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일본 입국 12일 전까지 대구에서 공연을 했기 때문이다.
2.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독점 시도 논란…독일 저지
독일 백신 전문기업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미국이 독점하려 하자 독일이 저지에 나섰다고 독일·영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15일(베를린 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벨트암존탁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독일 바이오기업 큐어백(CureVac)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독점권을 갖고자 인수나 권리 이전 같은 방식으로 회사를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주 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큐어백의 최고경영자(CEO)를 만난 후 큐어백을 주목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후 미국 정부는 큐어백의 성과를 독점하려고 회사를 인수하거나 회사 연구진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으며, 이를 알아차린 독일 정부가 미국의 계획을 저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독일 매체의 보도 내용입니다.미국의 큐어백 장악 시도가 사실인지에 관해 호르스트 제호퍼 독일 내무장관은 "오늘 정부 내 여러 인사로부터 그게 사실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내일 위기관리 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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