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조 손실 라임사태' 무마의혹 전 靑행정관 수사…檢 녹취록 분석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청와대 전직 행정관 A씨가 사태 무마에 관여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16일 "(A씨의 사건 무마 관여 의혹이 언급된) 녹취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가 수사하고 있다.검찰은 라임투자 피해자 측으로부터 A씨의 사건 무마 관여의혹이 언급된 녹취록을 제출받아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녹음파일에는 수사대상의 핵심 인물인 전직 증권사 간부가 투자금 회수를 걱정하는 피해자에게 A씨의 명함을 전달하며 "사실 라임 거요, 이분이 다 막았어요"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지난 9일 해당 녹음파일을 보도한 SBS는 전날(15일) 라임 관련 로비의 핵심 인물인 김모 회장이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A씨를 여러 차례 만났다고 전했다.

 

 

 

 

 

 

 

2. 불량 마스크 포장지 바꿔 판 일당 붙잡혀

 폐기 대상 마스크를 포장지만 바꿔 정상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를 통해 얻은 부당이익은 10억원이 넘는다.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폐기 처분을 받은 마스크를 정상 제품처럼 속여 판매한 40대 남성 A씨 등 8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총책인 A씨와 제품 구매책인 50대 남성 B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폐기물업체 사장인 40대 남성 C씨도 이 범행에 가담했다. 마스크 생산 과정에서 끈이 떨어지거나 코 밀착용 플라스틱이 빠진 불량품들을 수거해 새 물건처럼 속인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거한 불량 마스크 65만장 중 5만장은 KF94 인증을 받은 제품인 것처럼 포장해 중국인 유통업자 등 3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범행은 건네받은 마스크가 불량이라는 사실을 안 중국인 유통업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불량 마스크로 인한 피해액은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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