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광·공연업 1만4000곳 6개월간 휴직수당 90%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 등 관광 관련 업종과 공연업에 대해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6개월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사업장과 근로자 수는 각각 약 1만4000곳, 17만여명으로 2016년부터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된 조선업보다 지원대상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차원에서 휴원을 권고한 학원·교습소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광업·공연업의 피해가 직접적이고 심각해 급격한 고용감소가 확실시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관광·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시’를 발표했다. 고시 제정에 따라 이날부터 9월15일까지 6개월 동안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의 사업장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특별고용지원 업종에 지정되면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대형 호텔, 항공사, 여행사 등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진다.

 

 

 

 

 

 

 

 

 

2.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2명 늘어 266명…구로콜센터 82명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6명까지 늘어났다.서울시는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254명보다 12명이 늘어난 수치다.구로구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82명을 기록했다. 오전보다 3명이 더 추가됐다. 콜센터 직원이 55명, 그 가족과 접촉자 등이 27명으로 파악된다. 타 시·도까지 더하면 최소 132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은평구는 이날 신사2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신사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콜센터 직원의 가족이다. A씨는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전날 오후 5시45분께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후 이날 오전 9시께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용산구 서계동에 거주하는 구로콜센터 직원 B씨도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41세 여성으로 지난 7일부터 두통과 기침, 가래증상 등을 보였다. 8일부터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3.16 (8)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7)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5)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4)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3)  (0) 2020.03.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