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혜의강 교회 ‘소금물 분무기’ 독됐다…“소독? 에어로졸 전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경기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예배 참석자 입에 분무기로 감염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소금물을 뿌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무기에서 생성된 ‘에어로졸’이 소독은커녕 바이러스 전파를 확산하는데 기여했을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에어로졸은 공기 중에 떠 있는 작은 입자를 의미한다. 소금물로는 바이러스 질환인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16일 방역당국과 경기도 등에 따르면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은혜의강 교회는 감염 확산을 위해 집단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달 1일과 8일 예배를 보러온 사람들 입에 분무기를 이용해 소금물을 뿌렸다. 당시 예배에는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교회 측은 소금물을 분무해 바이러스균을 소독하겠다는 취지로 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행동이 교회 내 코로나19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 개강에도 스산한 캠퍼스…온라인 수업은 '먹통' 학생은 '분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사한 봄옷 차림의 새내기들로 술렁거렸을 캠퍼스가 스산하고 썰렁하다.개강을 2주 미룬 대학들이 16일 온라인 강의로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학생회관과 도서관은 직원 몇 명만 오갈 뿐이고, 드물게 보이는 학생들도 혼자서 급한 볼일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개강일이면 게시판을 빼곡히 채웠던 동아리 홍보물도 찾기 어려워 캠퍼스에 진정한 봄기운이 스며들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전남대학교 경영학부 새내기 김모(19)양은 수시로 대학에 합격했지만, 대학 건물에 발도 디뎌보지 못했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학 새내기 환영 행사와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개강마저 미뤄지면서 선배는 물론 함께 4년여간 대학 생활을 함께할 동기들의 얼굴도 본 적이 없다.코로나19 확산에 대학 측이 원격강의 등으로 수업 대부분을 대체하기로 하면서 김양의 '오프라인 대학 생활'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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