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준금리 0%대’ 한국 경제,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이로써 사상 첫 기준금리 0%대 시대가 열렸다.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0.75%로 인하했다. 유동성 확대 차원에서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를 연 0.50~0.75%에서 연 0.25%로 낮추고, 공개시장운영 대상증권에 은행채를 포함하는 방안도 담겼다. 이번 금리인하는 지난 10월 0.25%포인트 낮춘 뒤 5개월 만이다. 앞선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를 1~1.25%에서 0~0.25%로 내렸다. 불과 보름 새 기준금리를 1.5%포인트 낮춘 셈이다. 유럽과 일본 중앙은행도 대규모 금융완화책을 꺼냈다.

 

 

 

 

 

 

 

2. [단독]단순투자라던 반도건설 회장 "한진 명예회장 달라" 논란

 3자 연합(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의 한 축인 반도건설 권홍사(76) 회장이 지난해 한진그룹 대주주를 잇달아 만나 경영 참여 요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0월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투자목적을 ‘단순투자’라고 했다. 그러다 지난 1월 ‘경영 참여’로 투자목적을 바꿔 공시했는데, 이전부터 권 회장이 명시적 경영 참여를 요구했기 때문에 허위 공시라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재계와 한진칼을 대리하는 법무법인의 가처분 소송 답변서 등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한진그룹 대주주를 만나 ▶본인을 한진그룹 명예회장으로 선임하고 ▶반도건설 측이 요구하는 한진칼 등기임원과 공동감사 선임 ▶한진그룹 소유의 국내외 주요 부동산 개발 등을 제안했다.법조계 관계자는 “권 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사실상 경영 참여의 목적이었는데도 이를 공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갑작스레 투자 목적을 변경한 것이 보유목적 허위 공시에 해당한다면 의결권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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