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은보, 방위비 협상차 미국行…"우선 본협상 타결 노력"(종합)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7차 회의를 위해 16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주한미군사령부가 통보한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시행을 열흘 가량 앞두고 한미가 방위비 분담금을 최종 타결하기 위한 묘수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미가 방위비 총액을 놓고 현격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할 경우 한국인 군무원의 인건비에 한해 우선 타결을 시도할지도 관전 포인트다.정 대사와 제임스 드하트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미 대표단은 오는 17일(현지시간)~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정은보 대사는 이날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2개월간 협상 공백이 있었지만 계속적으로 한미 양국간 대표 간에는 여러 가지 소통을 해오고 있었다"며 "한미 대표 간에 소통한 것을 바탕으로 가능한 조속히 협상이 완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협상이 지연되면서 협정 공백이나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 휴직 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한미 간에 입장차가 있지만 서로 노력해서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 그동안 유지된 70년 역사의 한미 동맹과 연합 방위 태세 강화, 특히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 기지 울타리 밑 파고 들어온 민간인, 1시간 동안 몰랐던 軍

 최근 제주해군기지가 민간인에 뚫린데 이어 수도 서울을 지키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에서도 민간인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 또 진해해군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의 민간인 무단 침입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군의 기강 해이 지적이 잇따르는 이유다.16일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12시 40분경 수방사 예하 방공진지 울타리 내에서 민간인을 발견하고 신병을 확보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CCTV 조사 결과 민간인 1명이 진지 울타리 밑을 파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민간인은 50대 남성으로 대공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경찰에 신병을 인계해 조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그런데 군은 이 50대 남성의 도굴 행위 뿐만 아니라 침입 사실도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신병 확보에도 1시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지난 1월 3일에는 해군 교육사령부와 군수사령부, 잠수함사령부 등이 있는 진기사에 70대 노인이 아무런 제지없이 들어가 1시가 30분 동안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병소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느라 이 노인이 기지 정문을 통과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1시간 30여분 후쯤 경계 초소에서 근무하던 한 병사가 이를 발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20.03.16 (4)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3)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6 (1)  (0) 2020.03.16
주요뉴스 2020.03.15 (4)  (0) 2020.03.15
주요뉴스 2020.03.15 (3)  (0) 2020.03.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