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대통령 "수도권 집단감염시 모든 노력 원점…방역 강화해야"(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보다 큰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하거나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된다면 방역을 위한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과 성과가 원점으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우려인 동시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수도권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대구·경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반면 완치자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 "돌발상황이 없는 한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 [단독]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46명 확정, 1번 조수진·2번 신원식… 유영하는 빠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선거용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잠정 확정했다. 비례 1번은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선정됐고, 2번에는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에는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가 배치됐다. 4번은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은 김정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가 선발됐다.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21번에 배정됐다.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이적한 정운천(전북 전주을) 의원은 18번에 배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담당한 유영하 변호사는 명단에서 빠졌다.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순번에서 공석이 발생했을 때 이를 계승할 인사 6명으로 구성된 순위계승 예비명단도 정했다.미래한국당 공천위의 비례 추천 명단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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