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객이 없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 매장 임시휴업
롯데면세점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12일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개점 일정은 미정이다.t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세계적 확산과 이에 따른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들이 이어지면서 김포공항 항공편과 이용객이 급감한 데 따른 결정이다. 특히 9일부터 적용된 한일 양국의 입국제한 조치로 인해 김포공항 입점업체들은 사정이 더욱 어려워졌다. 김포국제공항은 일본과 중국, 대만 등 단거리 왕복 노선만을 운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일평균 24편이던 운항 편수는 한일 간 입국제한 조치가 실시된 지난 9일부터 하루 1~2편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용객이 없을 경우 이마저도 운항이 취소될 수 있는 상황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김포공항에 입점한 면세점의 경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놓여 있다.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중소 브랜드사들의 경우도 휴점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2. 공매도 규제 첫날 증시 폭락…개미들 폭발 "정부 무능 드러났다"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추가 규제 카드를 꺼낸 첫날인 11일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개인 투자자(개미)들의 분노의 목소리도 더 커졌다. 이 같은 사태를 방치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4.66포인트(2.78%) 내린 1908.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19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해 8월6일(1891.81) 이후 7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4% 가까이 급락해 600선이 붕괴됐다.금융위는 전날 공매도 3개월 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을 대폭 확대하고, 해당 종목의 공매도 금지 기간을 10거래일(2주)로 늘리는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연일 폭락한 증시를 안정화시키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 11개 종목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새로 지정돼 오는 24일까지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규제 시행 첫날 증시 폭락을 통해 정부의 무능이 드러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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