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레인지는 지폐 소독용이 아닙니다"… 잇따라 사고 발생

포항에 사는 이모씨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지폐를 소독하고자 집에 있던 5만원권 지폐 36장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시켰다. 지폐가 타들어가자 이 씨는 작동을 멈추고 손상된 돈을 은행에 가져갔다. 원금은 180만원이었지만 지폐가 대부분 훼손돼 절반가량인 95만원밖에 돌려받지 못했다.한국은행은 11일 “최근 국민들 중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은행권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시켜 훼손시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한은에 따르면 최근 포항과 부산에서 이같은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포항의 이 씨는 5만원권 36장 중 2장을 전액 교환, 34장은 반액 교환 받았다. 부산의 박모 씨는 만원권 39장을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가 손상되자 은행에서 27장을 전액, 12장을 반액 교환 받았다.한은은 화재 등으로 은행권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 5분의 2 이상 4분의 3 미만이면 반액 교환해 준다. 

 

 

 

 

 

 

 

 

2. 이재명 "교회 집회, 전면 금지 아닌 조건부 허용"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2미터 이상 거리 유지 등 일정 조건이 갖춰지면 교회의 실내 집회예배를 허용하기로 했다.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 종교집회 전면 금지를 검토했던 이재명 지사가 기독교계의 조건부 집회 제안을 수용한 것이다. 다만, 기독교계가 제안한 자발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금지 조치를 하기로 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에서 관내 기독교 지도자들과 '코로나19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 뒤 브리핑 열고 "교회 집회를 하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 집회 시 2미터 이상의 거리유지, 집회 전후에 사용시설 소독 등 조건을 지키는 것으로 내용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간담회에서) 규제가 목적이 아니라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합리적 방안을 찾는 것이 최대 중요한 과제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그래서 전면적 종교행사 금지 말고 다른 합리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들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는 공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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