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비상인데…檢, 마스크 필터 업체 ‘사재기’ 정황 포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용품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검찰이 11일 마스크 원단(필터) 공급·중개업체의 사재기 정황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보건용품 유통교란사범 전담수사팀(팀장 전준철 반부패수사2부장)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인천과 대전 등에 있는 마스크 원단 공급·중개업체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들이 마스크 원자재를 공급하는 대가로 제조업체들로부터 마스크 완성품을 돌려받아 부당이익을 챙기려 한 정황을 잡고 해당 업체들에 검사와 수사관 50여명을 보내 원자재 거래내역 등을 확보했다.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주로 중국에서 수입한 원단을 공급업체로부터 받아 완성품을 만들어왔는데 코로나19로 수입 길이 막히면서 공급업체들이 거꾸로 제조업체를 상대로 부당한 요구를 한 사례가 다수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수입한 원단을 마스크 제조업체에 보내는 과정에 브로커도 일부 개입해 원단 공급 및 마스크 가격을 올리는 데 영향을 끼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2. MBC, 계약직 아나운서 '정규직 전환'

 MBC가 부당해고 여부를 놓고 법적 다툼을 벌였던 계약직 아나운서들을 정규직 전환한다.박성제 신임 MBC 사장이 11일 주재한 임원회의에서 이처럼 결정하고 아나운서들에게 통보했다.MBC와 법정 공방을 벌인 계약직 아나운서들은 안광한·김장겸 전 MBC 사장 시절인 2016~2017년 1년 단위 계약직으로 채용됐다. 정규직 보장이 예고됐던 이들은 최승호 전 MBC 사장 시절인 2018년 계약해지 후 서울지방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제기했다.지노위와 중노위 모두 이들에게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갱신 기대권'이 있었다고 판단, 계약해지는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MBC가 이에 불복해 중노위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행정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지난 5일 중노위 판정이 틀리지 않았다고 판결했다.박 사장은 사장 후보 시절과 취임 뒤에도 "1심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는 입장이었다. MBC는 1심 판결과 노사 단체협약 취지에 따라 계약직 아나운서를 일반직 특별채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한다. 행정소송 항소도 포기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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