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용 부회장, 승계 탈법 논란 사과·무노조 원칙 포기 선언할 듯(종합)
이재용 삼성전자(005930)부회장이 삼성그룹 대주주가 되는 과정에서 있었던 탈법 논란에 대해서 공개 사과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삼성 계열사의 무노조 원칙 포기 선언도 같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월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를 요구했기 때문이다.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감시위)는 11일 삼성전자,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 삼성SDS(018260)등 7개 계열사에 대한 권고문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그룹의 내부 준법감시 제도 확립을 위해 설치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주문한 사항이기도 했다. 위원장은 진보 성향인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사내 위원으로는 이인용 사장이 유일하게 참석했다.권고문의 핵심 내용은 후계 승계, 무노조 경영 등 삼성그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나서서 반성의 뜻을 밝히라는 것이다. 또 기한을 30일 이내(4월 10일)로 정했다.
2. 경영실패에 탈원전까지 덮쳤다···결국 휴업 카드 꺼낸 두산重
정부의 탈(脫) 원자력발전 정책과 사업구조 개편 실패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어온 두산중공업이 결국 휴업 카드를 꺼냈다.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에서 유휴 인력과 시설의 고정비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두산중공업은 11일 “경영상 이유로 휴업 시행을 검토함에 따라 전날 노조(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에 노사협의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문에서 사측은 “글로벌 발전시장 침체와 외부환경 변화로 경영실적이 여러 해 동안 악화했고, 특히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있던 원자력·석탄화력 발전 프로젝트 취소로 약 10조원 규모의 수주물량이 증발해 경영위기가 가속화했다”고 밝혔다.이어 “2012년 고점(高點) 대비 매출은 50% 아래로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17% 수준에 불과한데 최근 5년간 당기 순손실액은 1조원을 넘어서면서 영업활동만으론 금융비용을 감당할 수 없고 신용등급까지 하락하는 악순환으로 부채상환 압박이 더해졌다”고 털어놨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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