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천지 또 말바꾸기…법인 조사 3차례나 허탕

 서울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사단법인을 조사하기 위해 신천지 쪽이 법인 주 사무실이라고 밝힌 곳을 찾아갔지만, 관련 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갔다. 신천지 쪽은 법인 취소를 추진하는 서울시를 향해 “법인이 취소된다고 해서 신천지가 해체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서울시는 9일 오전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신천지 사무실을 방문해 종합 실태조사를 벌였다. 이곳은 신천지 쪽이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주 사무소라고 주장한 장소다. 시는 민법 제37조와 제55조에 따라, 신천지 법인이 재산 목록, 사원 명부, 정관, 이사회 회의록 등 의무로 비치해야 하는 자료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그러나 시 담당 공무원들은 의무 비치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쪽이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이 사무실이 폐쇄돼 있어 미처 의무 비치 자료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추후 시에 소명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2. 오거돈 시장 "동백전 연장하고, 임대료도 감면"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추가적 지원을 요청했다.오 시장은 9일 부산시청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힘내라 부산 3대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감염증 확산으로 불안과 공포 이외에도 소상공인 등이 경제적 후유증을 크게 앓고 있기 때문이다.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가게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거리에는 사람이 줄어 매출 역시 타격을 받는 중이다.이에 대해 그는 "감염의 불안과 공포가 우리 일상을 통째로 바꿔 놓고, 소상공인들은 경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은 차단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경제침체는 그 후유증이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라고 우려했다.이런 상황에서 부산시가 선택한 것은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자금 부담을 줄이는 간접적 지원이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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