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첫구입" "여전히 헛걸음" 쟁탈전 사라진 5부제 첫날(종합)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첫날인 9일, 약국을 찾은 시민들은 '마스크 구매가 여유로워졌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약국마다 입고시간과 수량이 달라 여러 약국을 돌며 헛걸음을 하는 경우도 잦아 여전히 마스크 구매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서울 종로구 종로 5가 인근 약국에는 이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공적 마스크가 차례로 입고됐다. 이른 시간 마스크 250매가 입고된 A약국에선 시민들이 차례로 들어와 공적 마스크 구매에 나섰다.40대 최모씨는 "지난주에 약국 몇 군데를 둘러봐도 하나도 못샀는데 오늘은 마스크를 살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80대 이모씨 역시 "아들이 오늘 내가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날이라고 알려줬다"며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A약국에는 오전 9시15분쯤 마스크가 들어왔지만 한 시간이 가까이 되도록 150장이 넘는 마스크가 남았다. 약사 B씨는 "지난주만 해도 20~30분이면 재고가 소진됐는데 오늘은 손님들이 분산해 비교적 몰려드는 사람이 줄었다"며 "이전에는 매일이 마스크 쟁탈전이었는데 지금은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말했다.
2. 학원가 "휴원 손실 지원해 달라" vs 교육부 "다음주 상황 더 지켜보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들의 적극적인 휴업 동참을 촉구하고자 일선 학원 관계자들을 만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관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들의 애로점을 청취했다.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인 학원총연합회는 전국 학원(8만6435개)의 67%가 가입돼 있다.유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진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원도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학원총연합회는 "휴원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휴원으로 인한 영업손실과 그에 따른 어려움이 많다"며 학원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임차료·강사료 지원, 소독제·체온계 등 방역 물품 지원, 대출시 우대 방안 등을 요청했다.학원 측은 또 이번 주에 진행되는 학원 합동점검의 초점이 방역을 철저히 하는지에 맞춰져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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