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현미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 면제 추진”

 정부가 고속도로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버스 업계가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한 조치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노선 별 평균 승객은 70~80% 급격히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고속버스는 해당 기간 승객이 2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9만명보다 4배 이상 줄었다. 시외버스의 경우 지난해 320만명에서 올해 95만명으로 급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버스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 버스의 운영 비용 일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행료 감면은 향후 국무회의를 거친 후 고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 유가 30% 대폭락…글로벌증시 `블랙먼데이`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30% 이상 폭락하고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9일 아시아 증시가 5~7% 낙폭을 보이며 패닉에 빠졌다. 한국도 된서리를 맞았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9% 폭락해 1954.77에 장을 마감했다.외국인은 이날 하루 코스피에서 1조3125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역대 가장 많은 하루 순매도 금액을 기록했다. 코스닥 역시 전일 대비 4.38% 하락하며 지수가 614.60까지 내려앉았다. 양대 증시에서 이날 하루 증발한 시가총액만 68조원에 달한다.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장중 한때 전날 대비 33.6%나 폭락한 배럴당 27.34달러를 기록하며 2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도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31.5% 떨어진 배럴당 31.02달러로 거래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하루 낙폭으로는 1991년 걸프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국제 유가 폭락은 전날 대표적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이다. 사우디와 러시아는 원유 감산 협의가 결렬되자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가격 전쟁에 돌입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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