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LF 중징계' 손태승, 소송전 나섰다…法, 집행정지 신청 접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소송전에 나섰다. 금감원이 대규모 원금 손실을 부른 주요국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의 책임을 물어 손 회장에게 '문책경고'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에 불복해 법원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취지다.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은 금융그룹 CEO(최고경영자)가 직을 유지하며 법적대응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9일 금융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손 회장과 당시 영업부문 담당자였던 정채봉 전 우리은행 부문장은 금감원이 내린 징계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내용의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 8일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동시에 문책경고 등에 대한 취소청구소송 본안 소송(행정소송)도 제기했다.앞서 금감원은 지난 5일 밤 손 회장에게 최종 중징계 결과를 통보했다.
2. 분당서울대병원 확진 직원은 신천지…자가격리 어기고 출근(종합)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 중인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내 일부 진료센터가 폐쇄됐다.성남시는 이 직원이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성남시는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경기 광주시에 거주 중인 A(36·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8일 오후 5시 30분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오전 9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분당서울대병원 측은 A씨가 병원 1동 지하 2층의 통증센터 안내직 직원이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9시 이후 통증센터를 폐쇄하고 외래진료를 일시 중단한 상태A씨는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성남시 신천지 신도 명단에 포함돼 있다.병원 측이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점인 한달여 전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분을 보장하고 비공개로 검사를 진행할 테니 신천지 신도 여부를 밝혀 달라’고 했을 때에도 A씨는 신도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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