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란내 한국 교민을 귀국시키기 위해 이번주 전세기를 투입한다.9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탑승희망자 파악, 항공편 수배 등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며 “이란 당국과 협의 중인데 이르면 이번주 중 전세기를 투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란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과 주재원 중 현재까지 80여명이 전세기 탑승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란발 항공편들이 대부분 취소되고 있으며, 이란발 항공편을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도 증가하는 추세다.이 당국자는 이중국적자도 데려올 것이냐는 질문에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라 중국 우한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렇게 대응해왔다”며 “기존 원칙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란 교민들은 귀국 한 뒤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이 확인되면 자가격리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한 결과 이란은 우한만큼 상황이 나쁘지 않아 시설격리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 외교부의 설명이다.외교부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는 이탈리아도 주시하고 있다.
2.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 첫 진출…신세계는 탈락(종합)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반면 신세계면세점은 현재 운영 중인 1터미널 DF7 구역 사업권을 잃게 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제1터미널 면세 사업권 입찰에서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 면세점 등 4개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DF7(패션·기타) 사업권은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돌아갔다.이 구역은 현재 신세계면세점이 운영하는 곳이다.DF3·DF4(주류·담배) 사업권을 두고 경쟁을 벌인 호텔신라와 호텔롯데는 DF3(호텔신라), DF4(호텔롯데)를 각각 나눠 가졌다.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공항 진출을 위해 가장 높은 입찰가를 써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현재 무역센터점과 동대문점 등 시내면세점만 2곳 운영하고 있다.그간 면세업계는 롯데와 신라, 신세계의 '빅3' 구도로 유지돼온 만큼 현대백화점면세점으로서는 유명 브랜드 유치와 '바잉 파워' 확보를 위해 공항 면세점 진출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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