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제안에 청와대·여당 ‘난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전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씩을 지급하자는 일부 지자체장의 제안에 대해 청와대가 9일 “제안이 나온 취지는 이해하고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재난기본소득의)효율성을 말하기 전에 그런 제안이 나올 수밖에 없는 민생의 어려운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코로나19 관련 경제 종합대책들을 들면서 “상황전개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재정당국에서 (재단기본소득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을) 현 시점에서 언급하는 것은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도입이) 사실상 쉽지 않다”고 했다.
2. 미래통합당 5선 정병국 불출마…3선 이찬열 '컷오프'(종합)
미래통합당 5선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의원이 4·15 총선에 불출마했다.바른미래당에서 옮겨온 3선의 이찬열(경기 수원갑)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당했다.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공관위는 정병국 의원을 상대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종용했지만, 정 의원은 이를 거부하며 '차라리 컷오프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구에는 김선교 전 양평군수가 단수추천됐다.정 의원은 입장문에서 "사반세기(25년) 정치의 여정 가운데, 늘 개혁의 칼을 주장해왔다"며 "이제 그 칼날이 저를 향한다. 거부하지도, 피하지도 않겠다. 이제 저는 책임을 지겠다. 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정 의원은 이번 통합 과정에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며 "그 통합 정신을 살리기 위해서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개혁 성향의 정 의원은 새로운보수당 시절 '통합 플랫폼'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띄우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이후 통합당의 모태가 된 통합신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았다.정 의원과 함께 관심을 끈 3선 권성동(강원 강릉) 의원의 공천 여부는 발표 대상에서 빠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3.09 (3) (0) | 2020.03.09 |
|---|---|
| 주요뉴스 2020.03.09 (2) (0) | 2020.03.09 |
| 주요뉴스 2020.03.08 (4) (0) | 2020.03.08 |
| 주요뉴스 2020.03.08 (3) (0) | 2020.03.08 |
| 주요뉴스 2020.03.08 (2) (0) | 2020.0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