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대란'에 놀란 정부 '대리구매 허용' 급선회
9일부터는 201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나 194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용 마스크를 보호자가 대리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올해 2월 기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를 위한 마스크도 대리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당초 5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장애인용 마스크만 대리구매를 허용했으나 대상자를 넓혔다.
8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 등 관계부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2. 중국 코로나 격리호텔 2초만에 붕괴...71명 매몰돼 4명 사망, 42명 구조
“갑자기 하늘에 붕 떴다가 침상에 다시 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순식간에 호텔은 사라지고 사방이 칠흑같이 깜깜해졌습니다.” 지난 7일 밤 호텔 붕괴의 순간을 생존자 천(陳) 선생은 중국 언론에 이렇게 밝혔다. 사고가 일어난 건 7일 밤 7시 15분이다. 중국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 리청(鯉城)구의 7층짜리 신자(欣佳) 호텔이 갑자기 무너졌다. 주위에 있던 감시 카메라에 따르면 호텔 전체가 붕괴하는데 딱 2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3. '공천 배제' 김태호 "잠시 통합당 떠난다"… 무소속 출마 선언
미래통합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8일 "당을 잠시 떠난다.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며 4·15 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지난 5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배제됐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은 현역 강석진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 간 경선이 진행된다.
4.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 참석 20대, 자전거로 강릉 여행 중 확진
충남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자전거로 강원 강릉 등지를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A(28·여) 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 줌바 댄스 강사 워크숍 참석자로, 지난 4일부터 자전거 등으로 일행 1명과 함께 평창과 강릉 등지를 여행 중이었다. A씨는 강릉 동인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서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5.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40일 만에 체포된 용의자는 ‘아빠’
2019년 8월 22일, 어머니와 함께 집을 보러 가기로 한 은정 씨가 온종일 연락이 되지 않았다. 친정 식구들은 전날 밤 보냈던 문자에도 답이 없던 은정 씨가 걱정되어, 밤 9시경 은정 씨 빌라를 찾아갔다. 하지만 불은 모두 꺼져있었고, 안에서는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밤 11시경,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고 들어간 가족들. 후덥지근한 공기로 가득 차 있던 집안에서 묘한 서늘함이 느껴졌다. 그렇게 은정 씨(가명)와 여섯 살배기 아들 민준 군(가명)은 낯선 방문자가 다녀간 밀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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