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사랑의열매 "신천지 100억 기부 거절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명목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20억원이 거부당했다.사랑의열매는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던 거액의 기부금에 대한 기부 의사를 원칙과 절차에 따라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도의적 법적으로 민감한 상황 등을 감안해 신천지 측과 최종 협의를 거쳐 기부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신천지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의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는 것"임을 밝혔다.신천지의 기부액은 총 120억원으로 은행 계좌이체 형식으로 사랑의열매 대구지회와 중앙회에 각 100억 원과 20억 원의 현금을 입금했다. 이 금액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0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의 12배에 달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훨씬 신자가 작지만 신천지의 현금보유와 동원능력이 상당한 규모라는 것을 보여준다. 신천지 측은 작년 총회에서 2천 7백억 원 정도의 현금자산이 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는 주장도 있다.

 

 

 

 

 

 

 

2. "허니문 저렴하게"…예비부부 65쌍에 2억 편취한 여행사대표…1심 실형

 저렴한 허니문 상품을 판매한다며 예비부부 65쌍을 속이고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행사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모 여행사 대표 윤모씨(43)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여행사 직원 김모씨(33)에게는 징역 1년을, 박모씨(41)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들은 2018년 6월~9월 서울 소재 여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결혼박람회에 참석해 조기예약 이벤트(선결제)에 참여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태국, 멕시코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며 예비부부들을 속인것으로 조사됐다.이 방법으로 윤씨 등은 예비부부 65쌍으로부터 약 2억18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범행이 드러나자 윤씨 등은 명의상 대표이사인 김씨를 필리핀으로 도주하게 했다. 김씨는 상당기간 도피생활을 하다가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박 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피해자인 신혼부부들은 가장 축복받아야 할 결혼을 앞두고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며 "윤씨는 범행 가담 정도가 중함에도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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