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경화, 日대사 초치 "참으로 비과학적…입국제한 배경 의문"

 일본이 한국의 입국금지 지역을 확대하고 무비자 입국 혜택을 중단하는 등의 제한 조치를 한 데 대해 한국 정부는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오후 도미타 고지(冨田浩司) 주한 일본대사를 직접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원래  도미타 대사의 카운터파트인 조세영 제1차관이 초치하는 것을 추진했지만, 이날 오후 강 장관이 대면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급을 높여 한국 정부의 입장을 보다 강하게 전달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강 장관은 도미타 대사에게 ”일본 정부가 노골적인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초치를 했다”며 “본인이 직접 대사를 만나자고 한 것만으로도 우리의 인식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강 장관은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런 부당한 조치를 취하고, 협의나 사전 통보도 없이 조치를 강행한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성과를 일궈가는 시점에 (이런 조치가) 이뤄진 점에서 매우 부적절하고 배경에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 손혜원, 정봉주와 손잡는다…비례정당 '열린민주당' 합류(종합)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비례대표 정당 창당을 추진 중인 정봉주 전 의원과 손을 잡는다.열린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 의원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정 전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꼼수에 대항할 열린민주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손 의원의 합류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손 의원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열린민주당이 실시할 '열린 캐스팅' 등 공천 전반에 관한 사항과 홍보에 관한 업무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열린민주당에 따르면 손 의원 측은 "초기에는 합류에 부정적이었지만 비례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이 직접 추천·참여하는 '열린 캐스팅' 공천 방식을 정 전 의원이 전적으로 수용하면서 합류를 결정했다"고 했다.손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열린민주당 합류 소식을 전하고 "다시 가시밭길로 접어든다. 이것도 운명"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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