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대통령이 ‘여성의 날’에 남성에게 “감사하다” 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제 112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을 맞아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남녀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4·15 총선을 앞두고 남성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로도 읽힌다.
2. 권영진 “9일 검체 거부 대구 신천지 교인 전원 고발”
권영진 대구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가 관리하는 신천지 교인 1차 확보자 중 오는 9일까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전원 사법당국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 중 1차에 확보한 8269명 중 아직까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91명이다.
3. 中코로나 탓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 극성…네덜란드 거주 한국계 여성 심야 폭행당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코로나19) 탓에 '중국인 혐오정서'가 고개 들면서 한국인을 비롯해 전세계 아시아인들이 조롱받고 폭행당하는 사례가 쌓이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케이팝(K-pop)' 등 한류를 타고 좋아졌던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면서 초등학교에서 한국계 어린이가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이탈리아를 향해 국경을 닫아야한다는 극우주의가 들고 일어나 유럽 내에서도 이를 견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4. "휴지 내놔" 호주서 머리채 잡고 몸싸움…수시로 경찰 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 근거 없는 '휴지 공급난' 우려가 퍼지며 세계 곳곳에서 휴지 사재기 현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호주 슈퍼마켓에서 휴지를 두고 몸싸움이 일어나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AFP 통신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호주 울워스 슈퍼마켓에서 여성 쇼핑객 3명이 휴지를 서로 차지하려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졌다고 소개했다. 카트에 휴지를 가득 실은 여성 2명에게 또 다른 여성 1명이 "한 팩만 달라"며 길을 막고 나서면서 욕설이 오가고 드잡이까지 벌어졌다.
5. 배우 이광기 “고물상 하신 아버지 덕에 ‘생활보물’ 큰 관심”
최근 본업인 연기보단 사진 및 설치미술 작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배우 이광기씨의 말이다. 이처럼 각자 개인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물건들을 그는 ‘생활보물’이라고 부른다. “남들에겐 별것 아닌 고물일지 몰라도 개인의 역사를 반추하게 하는 생활 속 문화유산과 같은 것”이란다. “생활보물에 대한 관심이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으로, 나아가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으로 넓혀질 수 있다”고 믿는 그가 중앙일보와 공동 동영상 콘텐트 제작에 나섰다. 오는 9일 유튜브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이광기의 생활보물 찾기’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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