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얼굴 비빈 알바생 논란에 웰킵스 "마스크 폐기"

 아르바이트생이 마스크에 얼굴을 비비는 비위생적인 행동을 해 논란이 된 마스크 생산 업체 웰킵스가 해당 남성이 근무할 때 생산된 마스크 전량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지난 4일, 각종 SNS에 웰킵스 마스크를 포장하던 한 남성이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에 얼굴을 비비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남성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잘 자라. 우리 아기", "귀여워"와 같은 글을 적었다. 남성은 맨손으로 포장용 봉투에 마스크를 집어넣거나, 포장되지 않은 마스크를 맨손으로 만지기도 했다.영상이 퍼지자 5일, 박종한 웰킵스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4일 SNS를 통하여 발생한 마스크 포장 테러 영상에 대하여 당사의 입장과 조치를 말씀드린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영상 속 남성은 아르바이트생으로 25일부터 근무하던 중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표는 "당일 생산한 라인 전체 수량에 대해 출고 보류 조치를 했고, 보안 CCTV를 확인 후 전후 2시간씩 총 4시간 생산제품 전량에 대해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폐기되는 마스크는 최소 만 장으로 추산된다.

 

 

 

 

 

 

 

2. 호주까지 한국인 입국 금지… 지구촌 절반서 막는다

 호주가 5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을 입국 금지 대상국에 포함했다. 선진국이자 우리 국민과도 교류가 많은 호주의 조치여서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3시 기준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제한하는 지역과 국가는 총 98곳이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기준으로 전 세계 절반에 육박하는 국가에서 한국인을 그냥 들이지 않고 있는 셈이다.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본토, 이란과 관련한 조치는 연장했다. 다만 호주는 우리 측에 사전 통보는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이날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를 초치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에 파견되는 신속대응팀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인천공항에 나갔다가 기자들을 만나 “국내 상황이 진정되면서 여러 제한 금지 조치도 많이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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