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수업 차질에 등록금 깎아달라는 학생들…대학들은 `난감`
대학가에 등록금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강의 일수가 줄고 온라인 강의를 접목하는 대학이 늘면서 대학생들 사이에서 등록금 감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9년 이후 줄곧 등록금 동결을 이어간 대학으로서는 12년 만에 '등록금 인하 요구'에 직면한 셈이다. 학생들이 기숙사 입사 지연에 따른 차액 환불을 요구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사례도 발생했다.4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악화로 인한 이화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3808명 중 86.5%(3296명)는 '등록금 감면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들은 "학기가 16주에서 15주로 줄고 온라인 강의가 접목되는데, 실습을 위해 높게 책정된 등록금을 똑같이 납부하는 건 옳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앞서 지난 2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가 전국 대학생 1만2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응답자 중 83.8%가 코로나19에 따른 개강 연기와 원격수업 대체기간 중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매우 필요하다'고 답한 대학생은 7547명(59.8%), '필요하다'고 답한 학생은 3023명(24%)으로 조사됐다.
2. 경남서 소규모 집단감염 잇따라…교회·노래방·농촌마을 발생(종합)
경남지역에서도 교회와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소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방역당국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남도는 5일 오전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감염 10명에 이어 창녕 동전 노래방이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창녕군 창녕읍의 케이팝 동전 노래방과 관련한 확진자가 전날까지 도내 51번째(61·여), 56번째(30·남), 61번째(30·남), 70번째(24·남), 71번째(16·여) 등 5명이 발생했다.5일에는 76번째(24·남)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이 중 첫 확진자인 51번은 노래방 관리자로 지난달 23일 첫 코로나 증상을 느꼈다고 진술했다.이 때문에 노래방은 지난달 26일 운영이 중단됐고, 다음날인 27일 폐쇄됐다.61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7일 노래방을 방문했고 그 사이 두 차례 친구인 56번째 확진자 집에 머물렀다.도는 이때 56번 확진자가 6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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