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남지사 "롯데케미칼 안전진단 통해 재발방지책 마련할 것"(종합)
양승조 충남지사는 5일 롯데케미칼 서산 대산공장 폭발사고와 관련, "시설 안전 대진단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지역사회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날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지역민과 공장관계자 등을 만나 이렇게 밝혔다.그는 소방당국과 공장 관계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은 뒤 "이번 사고로 지역민이 많이 놀랐을 텐데,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고를 수습한 소방당국과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인재로 벌어진 사고인지, 대비하고 조치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며 "인명·물적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 완벽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석유화학단지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매우 크다"며 "노후시설 보수 및 교체에 대한 문제도 점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 신천지 '진짜 명단' 4시간여만에 확보…대검 포렌식팀도 투입
정부가 신천지가 제출한 신도 명단 자료 검증을 위해 5일 경기 과천 신천지 교회 본부를 대대적으로 행정조사를 했다. 경찰과 검찰의 포렌식 분석 관련 인력도 투입됐다. 이보다 앞서 검찰은 법률 검토를 해줄 검사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파견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조사는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중수본)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에 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약 네시간 반에 걸쳐 이뤄졌다. 대검찰청은 이날 포렌식 분석 관련 인력ㆍ기술ㆍ장비를 지원하면서 “수사 지원이 아닌 행정 응원(지원) 차원”이라고 강조했다.조사단에 따르면 신천지 측은 자료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현재 일부 직원이 남아서 보충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0.03.05 (7) (0) | 2020.03.05 |
|---|---|
| 주요뉴스 2020.03.05 (6) (0) | 2020.03.05 |
| 주요뉴스 2020.03.05 (4) (0) | 2020.03.05 |
| 주요뉴스 2020.03.05 (3) (0) | 2020.03.05 |
| 주요뉴스 2020.03.05 (2) (0) | 2020.03.05 |
